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 참가하는 프나틱이 대형 악재를 만났다. 원거리 딜러 '업셋' 엘리아스 립이 대회를 앞두고 가족 문제로 독일 베를린으로 돌아갔다.
프나틱은 11일(한국시각) SNS을 통해 '업셋'이 긴급한 가족 문제로 집으로 돌아갔으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그룹 스테이지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샬케04, 오리진 등에서 활동한 '업셋'은 2021시즌을 앞두고 프나틱에 합류해 '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G2 e스포츠)의 공백을 메우며 팀을 롤드컵으로 이끌었다.
'업셋'의 귀국으로 핵심 선수를 잃은 프나틱은 대형 악재를 만났다. 프나틱은 '업셋'의 대체 선수로 2군 팀 프나틱 라이징의 '빈' 루이스 슈미츠를 선택했다. 2018년 D-시티 게이밍에서 데뷔한 루이스는 BIG을 거쳐 2020년 프나틱 라이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