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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다이너스티 '제스처' 홍재희,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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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한 '제스처' 홍재희(사진=서울 다이너스티 공식 SNS 발췌).
오버워치 리그에서 활동하는 서울 다이너스티의 '제스처' 홍재희가 은퇴를 선언했다.

홍재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2017년 GC 부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홍재희는 5년간 런던 스핏파이어와 서울 다이너스티를 거쳤고 2021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홍재희는 "2021 오버워치 리그를 마지막으로 선수로서 은퇴를 알리려 한다. GC부산을 시작으로 런던 스핏파이어, 서울 다이너스티를 거치며 좋은 시간도 많았고 힘든 시간도 많았다"며 "프로 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도 정말 많았는데 주변 팀, 지인, 팬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힘든 시감을 잘 버티며 재미있게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은 정확히 무엇을 하겠다고 정한 것은 없다. 많은 분이 내게 느끼게 해준 감정과 응원, 격려는 잊지 못할 것 같다. 차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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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GC 부산 시절 홍재희.
홍재희는 소속 팀에서 메인 탱커 역할을 수행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GC 부산에서는 총 3번 우승을 차지했으며 런던 스핏파이어로 이적한 2018 시즌부터는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1과 그랜드 파이널을 우승하면서 최고의 탱커로 자리 잡기도 했다. 홍재희가 주로 사용한 영웅은 윈스턴, 오리사, 레킹볼, 로드호그 등이다.

한편 서울 다이너스티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명의 선수와 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 대상은 '새별비' 박종렬-'마브1' 황민서-'투유' 임현우-'아나모' 정태성 등이다. 특히 6년간 프로 생활을 한 박종렬은 계약 종료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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