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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NTC 김승래 감독 "모두에게 인정받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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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XN3MKseucvo

지난 2012년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를 통해 데뷔한 김승래 감독은 모든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했으며 꾸준히 본선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가 무대에서 보여준 승부욕과 열정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김승래 감독은 지난해 11월 은퇴했다.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 카트라이더 해설과 개인 방송, 아마추어 팀인 프로즌의 코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러고 지난 6월, 김승래 감독은 NTC 크리에이터스의 카트라이더 팀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러플) 팀의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첫 프로 팀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카러플 첫 정규 리그를 전승 우승으로 마무리한 김승래 감독은 카트라이더 팀 감독으로서의 첫 시작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NTC의 첫 대회인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예선에 선수들을 이끌고 나간 김승래 감독은 팀전 예선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반대로 NTC 카러플 팀은 첫 정규 리그인 2021 KRPL 시즌1에서 전승을 기록, 우승을 차지하면서 김승래 감독의 커리어에 첫 우승 타이틀이 생겼다.

지난달 26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화상 인터뷰로 만난 김승래 감독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감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진지하게 자신의 목표를 말했다. 이 외에도 카트라이더 팀 리빌딩 과정, 팀을 이끌면서 겪은 경험, 앞으로 감독으로서 세우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 말했다. 저희와 함께 영상으로 김승래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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