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캡스' 라스무스 뷘터와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를 포함한 2022 시즌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G2는 탑 라이너 '브로큰 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와 원거리 딜러 '플랙드' 빅터 리롤, 서포터 '타르가마스' 라파엘 크라비 등을 새로 영입했다.
G2에서 한 시즌 더 활동하는 '캡스'와 '얀코스'는 유럽 최고의 상체 듀오 중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팀의 전성기를 이끈 바 있다. 두 선수가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2019 시즌부터 G2는 그해 열린 스프링과 서머를 전부 우승했고 2020년 열린 스프링과 서머 정규 시즌도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4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2019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에도 올라 준우승을 기록했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브로큰 블레이드'는 샬케 04에서 활동하면서 팀의 부진 속에서도 다른 팀의 상위권 탑 라이너를 상대로 밀리지 않으면서 캐리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G2는 2021 스프링과 서머에서 각각 3위, 4위를 기록했고 롤드컵에도 참가하지 못하면서 좋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3년 만에 팀을 리빌딩한 G2가 오는 2022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