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바이탈리티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2022 시즌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기존 주전 선수였던 정글러 '셀프메이드' 오스카 보데렉과 서포터 '라브로브' 라브로스 파푸트사키스를 중심으로 미드 라이너 '퍽즈', 원거리 딜러 '카르지' 마티아슈 오르샤크, 탑 라이너 '알파리' 바니 모리스를 영입했다.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카르지'와 '알파리'도 팀 바이탈리티에 합류하면서 '슈퍼팀'이 결성됐다. '카르지'는 2020 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매드 라이온즈에서 맹활약했고 2021 LEC 스프링과 서머를 전부 우승하면서 유럽 최고 원거리 딜러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알파리'도 '퍽즈'와 마찬가지로 2021 시즌 북미 팀 리퀴드에서 활동한 뒤 1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복귀했다.
한편 팀 바이탈리티는 지난 2021 LEC 스프링 정규시즌서 10위를 기록했지만 시즌 중반부터 합류한 '셀프메이드' 덕에 서머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뤘다. 유럽 '슈퍼팀'으로 평가받는 팀 바이탈리티가 2022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둘지 지켜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