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공동회장 이광재·남경필)과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장 허태정)가 공동 주최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지난 10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이르기까지 약 두 달 동안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들은 오프라인으로 참가했으며, 그 외 해외 선수단은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여했다.
치열한 접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는 중국 팀 솔리드(Solid)가 뛰어난 팀플레이로 현란한 전술을 선보이며 우승의 영광을 가져갔다. 말레이시아 프렌들리파이어 게이밍(Friendlyfire Gaming)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대회 초중반 중위권에 머물렀던 대한민국 베로니카7(Veronica7)과 PBN은 대회 후반에 추격을 시작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하스스톤 종목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연장이었다. 경희대학교 'JWC' 가 우승했으며, 전북대학교 'Dallarmion'과 신한대학교 'Ostinato'가 그 뒤를 이으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4만1000 달러 규모로, 각 게임별 승리 팀들에게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