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 결승 문턱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블레이즈-리브 샌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2609441506703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플레이오프가 27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는 2021년 열린 카트 리그 3개 시즌의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두 팀 중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한 팀뿐이다.
두 팀은 지난 2일 8강 풀리그 21경기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했다. 스피드전은 리브 샌드박스가 3대1로 승리, 아이템전은 블레이즈가 3대2로 따내며 세트 스코어 1대1. 두 팀의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났다.
데뷔 첫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박현수가 레이스 초반 실수를 하며 유창현이 무난하게 승리를 하는 듯했다. 하지만 박현수가 빠르게 추격, 치열한 몸싸움으로 레이스 내내 순위를 바꾸며 달렸다. 승부는 피니시 라인에서 결정됐다. 두 카트가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유창현이 0.024초 차이로 블레이즈에 승리를 안겼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두 팀의 대결은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 트랙 선택부터 전략이 시작될 것이다. 기선제압을 위해서라도 스피드전 선밴-선픽을 가져가려 할 것이다. 팽팽한 아이템전에서는 리브 샌드박스가 정규 시즌 때 빌리지 트랙을 2개 선택한 것과 같이 독특한 전략을 다시 꺼낼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블레이즈와 리브 샌드박스 중 어느 팀이 2022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