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페이커' 이상혁 "팬 응원에 걸맞은 경기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017561201361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T1이 10일 부산시 부산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개막전에서 베트남 대표 사이공 버팔로와 대결했다.
T1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활약하며 승리를 만들어냈다. 이상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더 노력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동료들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Q. 부산에서 열리는 2022 MSI 개막전 승리 소감은.
A. 첫 경기 다행스럽게 승리로 마무리해서 기분 좋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어렵게 이긴 것 같아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
Q. 사이공이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인데 어떤 점을 경계했나.
A. 상대가 공격적인 면모가 있다고 해서 그런 점을 조심하려고 했. 그런데 바텀은 조심을 많이 못한 거 같다.
Q. 초반에 상대 바텀이 주도적으로 킬을 만들어냈다. 경기 끝날 때 이민형이 억울하다고 했다.
A. 많이 죽은 친구는 그렇게 억울할 게 없는거 같다.
Q. 어떻게 회복하고 복구했는지.
A. 바텀이 몇 번 죽긴했지만 운영면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우리가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
A. 상대가 텔레포트를 타자마자 '제우스' 최우제가 혼자 능동적으로 판단한 것 같다.
Q. 부산 현장에서 많은 팬의 함성이 들렸다. 팬과 함께한 소감은.
A. 오늘 팬분들이 많이 와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함성도 많이 질러주시는 걸 보고 오랜만에 재밌게 경기했다. 앞으로도 그런 응원에 맞는 경기력 준비해서 오겠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