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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영상] '케리아' 류민석, "앞으로 안 질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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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Lgp9IlOBYnM
T1 '케리아' 류민석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남은 경기서 안 질 자신있다고 밝혔다.

T1은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SI 럼블 스테이지 1일차서 G2에게 패했지만 PSG 탈론을 잡고 1승 1패로 마무리 했다.

Q, MSI 럼블 스테이지 1일 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A, 1일 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는데 결과만 놓고 봤을 때는 되게 아쉬웠다.

Q, G2 전 패배 이후 어떤 피드백이 오갔는가?
A, G2 전 이후 팀적으로 이야기한 건 많다. 이건 다 말할 수는 없다. 그냥 잘 피드백했다.

Q, 그렇다면 경기 내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인지?
A, 매일 아침마다 비타민을 먹고 컨디션 좋은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깜빡하고 비타민을 안 먹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뇌가 잘 안 돌아갔던 거 같다.

Q, PSG 탈론전서는 밴픽 창에 사일러스를 올렸던데.
A, 각이 살짝 보여서 그냥 올렸다. 살짝 고민했던 거 같다.

Q, 그룹 스테이지 사이공전서 럼블을 꺼내 들었다. 또 유채화 정화를 든 이유는?
A, 럼블은 예전부터 많이 연습했던 챔피언이었다. 스펠도 2020년부터 연구했다. 당시 조합이 좋아 보여서 선택했다.

Q, 많은 팬 앞에서 경기를 치렀는데 기분은 어떤가?
A, 많은 팬 앞에서 경기해서 재미있었다.

Q, RNG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A, 우리만 잘한다면 어느 팀이라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G2와 유니폼 교환식을 했던데 어땠나?
A, 5명이서 동시에 한 건 처음 봐서 신기했다.

Q, 럼블 스테이지 목표는?
A, 9승 1패 할 거다. 제가 G2 전을 하면서 느낀 건 MSI 럼블 스테이지부터 다전제까지 G2를 만나게 된다면 단 한 세트라도 주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느꼈고 졌는데 이런 말을 하면 콧방귀 끼는 분도 있겠지만 G2의 플레이 스타일을 깨달았다고 생각한다. 잘하면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을 자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가 G2에게 져서 많은 팬이 실망했을 건데 앞에서 말했지만 단 한 번도 안 질 자신 있다. 만약에 지더라도 다 전제가 진짜이기에 럼블 스테이지부터 뚫을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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