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임팩트' 정언영, "T1 우승 기원, 한국 복귀 마음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2812113604558b91e133c1f113131199145.jpg&nmt=27)
EG는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SI 녹아웃 스테이지 1경기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게 0대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9년 대만 타이베이서 열린 대회서 팀 리퀴드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고 결승에 올라갔던 기적을 다시 한번 만들어내는 데 실패했다.
이날 오른으로 플레이했던 정언영은 픽에 대해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팀 조합 때문에 오른을 골랐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차라리 럼블이 좋았을 거로 본다"며 "킬을 낼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상대 갱플랭크를 죽일 수 없었다. 시야 장악과 컨트롤도 못 했다. 상대가 조금씩 실수한 덕분에 제 플레이가 보였을 뿐이다. 2, 3세트는 무난하게 졌어야 했다"고 돌아봤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