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 샌드박스가 27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첫 경기에서 아마추어팀 새비지를 상대한다. 지난 시즌 3위 전력에 대만 출신 리우창헝을 영입한 리브 샌드박스는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서는 새비지는 지난 시즌 페이즈 소속으로 출전했던 홍성민, 최은성을 중심으로 경기에 임한다.
리우창헝 출전의 가장 큰 불안 요소는 역시 의사소통일 것이다.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순간적인 팀원 간의 콜에서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스피드전에서 경기를 치른 후 아이템전에서 다른 선수와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맞서는 새비지는 지난 시즌 출전 경험을 가지고 있는 홍성민, 최은성을 주축으로 하는 팀이다. 나머지 주희성, 심우혁, 원종태는 비록 팀전 경험은 없지만 개인전과 온라인 경기를 겪어봤기에 저력을 발휘한다면 리브 샌드박스와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