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은 오는 7일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은 결승진출전을 두고 승부를 벌이기 때문에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피드전은 DFI 블레이즈와의 전적으로 비교하면 리브 샌드박스가 우위를 점한다. 리브 샌드박스는 2대3으로 패한 반면, 광동 프릭스는 0대3으로 진 바 있기 때문. 당시 박인수와 이재혁이 집중 견제를 당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과 대응책에 따라 스피드전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만약 승부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게 된다면, 광동 프릭스의 우세를 점칠 수 있다. 가을의 사나이 이재혁의 존재 때문이다. 가을만 되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이재혁은 견제당하지 않는 1대1 대결에서 더욱 그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
한편, 재미있는 점은 두 팀 중 스피드전을 쟁취하는 팀이 해당 경기에서 승리하는 징크스가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