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LCK 4대 미드 '제카' 김건우 "아직 보여줄 게 많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2719150604315b91e133c1f61742314.jpg&nmt=27)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통해 최상위 미드 라이너로 거듭나고 있는 '제카' 김건우가 이번 롤드컵을 통해 더욱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디알엑스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는 사일러스를 선택, 매 전투마다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건우는 승리 이유에 대해 "TES가 잘하는 상대지만 멘탈 나가지 않고 그동안 했던 대로 하고, 밴픽만 잘 고치면 충분히 이길 거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김건우는 LCK 팀이 그룹 스테이지 2일 차 전패 이후 3일 차에서 전승을 거둔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라 생각해서 딱히 별생각을 안 했다. 오늘 경기 이겼으니 앞으로 더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롤드컵에서 해외 팬들이 LCK 미드를 떠올릴 때 '페이커'·'쇼메이커'·'쵸비'를 많이 언급한다. 하지만 이번 롤드컵에서는 '제카' 라는 이름 또한 함께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카' 김건우는 "그 세 선수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아직 보여줄 게 많이 남았다"라는 겸손의 말을 했다. 이어 그는 "이번 롤드컵을 통해서 충분히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