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라는 19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1 팀전 8강 14경기에서 락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모두 3대0으로 승리했다.
2라운드 월드 런던 나이트에서는 '히어로' 김다원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매치스코어를 만들었다. 포레스트 버섯동굴에서 '노크' 송용준이 1등을 차지하며 퍼펙트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