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은 27일 오전 11시 인천 공항을 출발, 2시간 만에 상하이 푸동 공항에 닿았다. 1년만에 WCG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 땅을 밟은 원이삭은 "중국에만 오면 잘 풀렸기에 또 다시 우승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2013년에도 원이삭은 프로리그나 개인리그 내내 부진했지만 11월초 중국에서 열린 스타즈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발동을 걸었고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뉴욕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하면서 부활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WCG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원이삭은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고 경기도 잘 풀리고 있기에 자신 있다"며 "김민철, 김정훈 등 한국 대표로 함께 온 선수들이 경쟁 상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쿤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