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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협회장 "게임에 대한 편견 정면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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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편견이 팽배하지만 정면으로 싸워나가면서 극복해야 한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이자 민주당 원내 대표가 게임을 중독물로 바라보는 편견에 대해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병헌 협회장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의 미디어데이에 참가, 프로리그의 개막을 알렸다.

개막사에서 전 협회장은 게임을 바라보는 한국의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CNN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 가운데 하나가 바로 e스포츠였다"며 "한국이 게임 강국이라 불리는 데 e스포츠가 기여한 바가 크며 부정적인 시각을 상쇄하고 혁파할 수 있는 분야로 성장시키며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협회장은 "얼마전 스포츠어코드의 회장과 협의를 통해 잠정적으로 2014년에 준가맹 형식으로 편입할 계획"이며 "2015년 대한체육회의 정식 체육종목 가입을 목표로 정책과 행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스포츠 종목이 되기 위해 선수와 게임단, 협회, 팬들이 혼연일체가 되면 좋겠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이어가도록 협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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