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GSL 글로벌 챔피언십, 팬들이 상금 규모 정한다

center
곰exp가 오는 4월 열리는 글로벌 챔피언십에 대한 펀딩을 시작한다.

곰exp는 15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열리는 GSL 글로벌 챔피언십에 대한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타2 대회에서 펀딩을 하는 것은 GSL 글로벌 챔피언십이 처음이다.

스타2는 처음이지만 도타2에서는 대부분 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 상금에 팬들이 구입하는 관전권 수익을 포함해서 총 상금을 정한다.

이번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곰exp는 레귤러와 프리미엄 시즌권의 판매액의 일부를 상금에 포함시킨다는 생각이다. 총 상금이 25,000달러(2,657만원)가 되면 대회 규모는 WCS 3티어 대회에서 2티어 대회로 올라갈 수 있다.

WCS 3티어는 대회 우승자가 WCS 300포인트를 받지만 2티어로 올라가게 되면 WCS 750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그렇다면 포인트 획득을 위해 상위권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2티어로 진행되는 대회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와 드림핵이 대표적이다.

한편 오는 4월18일 열리는 GSL 글로벌 챔피언십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와, 유럽, GSL 상위권에 오른 6명과 예선을 통해 2명의 선수가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그리핀 15승3패 23(31-8)
2SK텔레콤 14승4패 18(31-13)
3킹존 13승5패 15(27-12)
4샌드박스 13승5패 12(28-16)
5담원 11승7패 8(25-17)
6한화생명 9승9패 -1(20-21)
7젠지 5승13패 -12(16-28)
8아프리카 5승13패 -15(14-29)
9kt 4승14패 -16(13-29)
10진에어 1승17패 -30(3-35)
1정지훈 그리핀 1300
2김혁규 킹존 1200
3김태민 SK텔레콤 1000
4박우태 샌드박스 900
5박재혁 젠지 900
6이승용 그리핀 800
7김동하 SK텔레콤 700
8장용준 샌드박스 700
9문우찬 킹존 700
10김장겸 샌드박스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