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DN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5연승 행진을 이어간 한진은 시즌 6승 7패(0)를 기록하며 5위 디플러스 기아(7승 7패)를 반게임 차로 압박했다.
한진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T1 홈그라운드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그 경기 이후 더 좋아진 건 사실이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게임 방향성이나 오더, 콜 등 세부 조정의 큰 틀이 좋았다. 큰 틀을 완성하는 작업을 했는데 각자의 역할보다 팀적으로 이해를 같이해서 고점을 높게 바라보는 대화, 연습 등이 잘 통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테디' 박진성의 활약에 관해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팀에 많은 걸 기여하고 있다. 폼도 좋고 피지컬도 뛰어나다"면서 "제가 선수일 때 같이 했던 선수인데 지금까지 기량을 유지하는 게 대단하다. 피드백 등 여러 가지 부분서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김상수 감독은 "현실적인 목표를 좋아하는데 현 상황서 5월 달에 전승해서 레전드 그룹에 들어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기세에만 의존하지 않고 게임 디테일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스텝업을 한다면 남은 경기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그런 방향성으로 준비를 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