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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일본 대표' 선시스터즈 "참가 자체가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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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gabha' 사카모토 히로카즈, 'Sabrac' 나카무라 히로키, 'CiNVe' 아키모토 쇼, 'CrazySam' 타카하라 히로토.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언급한 것 자체가 놀랍다"

일본의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프로게임팀 선시스터 수사이더즈는 10일 펍지 재팬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해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마카오에 출전했다. 1라운드에서는 6킬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지만 이어진 경기에서는 빠르게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시스터 수사이더즈의 팀장 아키모토 쇼는 "이번 대회에서 많은 경험도 쌓고 지식도 흡수해 앞으로 배틀그라운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선시스터 수사이더즈와의 일문일답.

Q 일본을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소감은.

A 'gabha' 사카모토 히로카즈=펍지 재팬 시리즈에서 우승해 규모가 큰 국제 대회에 나올 수 있어 너무 기쁘다.

Q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에서 전력이 강한 팀으로 언급했다.

A 'Sabrac' 나카무라 히로키=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우리를 언급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

Q 대회를 준비하며 가장 염두를 많이한 팀이나 지역이 있었는지.

A 'Sabrac' 나카무라 히로키=한국과 중국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생각했다.

Q 오늘 경기를 치르며 느낀점이 있는지.
A 'Sabrac' 나카무라 히로키=큰 무대 경험이 적어 어려움이 있었고 대회 방식도 달라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수정할 점을 많이 배웠다. 하지만 남은 경기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Q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후 아쉬운 모습만 나왔다.
A 'Sabrac' 나카무라 히로키=미라마에서는 차량을 구하거나 자기장의 생성 방향까지 우리가 생각한데로 이어져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2라운드부터는 우리가 의도한데로 경기가 이어지지 않았고 이동 경로까지 꼬여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Q 다음 경기부터는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 계획인지.
A 'Sabrac' 나카무라 히로키=경기가 끝난 뒤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포지션도 나쁘지 않았고 판단도 괜찮았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포지션 자체는 유지하고 자기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한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Q 본인들의 강점을 꼽는다면.
A 'CiNve' 타카하라 히로토=우리 팀이 일본에서는 소통이 매우 잘되는 팀이라고 자부하지만 PAI에 진출한 팀들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우리가 가진 강점이라고 말하기는 부족한 것 같다.

Q 이번 대회 목표는.
A 'Sabrac' 나카무라 히로키=PAI 참가팀이 16개라 절반 이상인 8등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CrazySam' 아키모토 쇼=정말 좋은 기회를 얻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많은 경험도 쌓고 지식도 흡수해 앞으로 배틀그라운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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