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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M, 역대 일본 팀 가운데 MSI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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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올라온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이하 DFM)이 역대 일본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DFM은 2일과 5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B조에서 4승2패를 거두면서 2위에 랭크, 역대 일본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DFM은 이번 MSI에서 독립 국가 연합 대표인 베가 스쿼드론을 상대로 2전 전패를 당했을 뿐 브라질 대표 인츠 e스포츠와 동남아시아 대표 메가를 상대로 4승을 따내면서 2위로 마무리했다.

이 성적은 역대 MSI에 올라온 일본 대표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2015년과 2016년 MSI가 참가 팀 수를 늘리기 전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을 때 일본 대표로 나선 DFM은 첫 해 1승5패로 마무리했고 2016년에는 3승4패를 기록했지만 5위에 머무르면서 토너먼트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2017년 램페이지, 2018년 펜타그램이 대표로 참가한 일본은 두 해 모두 1승5패에 그치면서 각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레드 카니즈와 1승1패를 기록했지만 슈퍼매시브, 다이어 울브즈에게 전패를 당했고 2018년에는 슈퍼매시브에게 1승을 따냈지만 다이어 울브즈와 카붐 e스포츠에게 완패하면서 조 4위에 그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역대 일본 대표팀 MSI 성적
2015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1승5패 공동 6위
2016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3승4패 5위
2017년 램페이지 1승5패 A조 4위
2018년 펜타그램 1승5패 B조 4위

2019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4승2패 B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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