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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EM '래쉬' 김동준 "첫 데이 우승 모두 동료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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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트 미스틱의 '래쉬' 김동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피드백을 주고 받아 공격성을 보여야겠다고 판단했고 스크림에서 연습했던 부분이 대회에서 똑같이 했던게 잘 통한 것 같다."

엘리멘트 미스틱의 '래쉬' 김동준이 달라진 경기력으로 승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밝혔다.

김동준이 속한 엘리멘트 미스틱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 4주차 B-C조 경기에서 53점으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준은 "동료들이 다양한 시야의 정보를 제공해줬고 난 선택만 했다. 좋은 정보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며 "오늘 같은 경기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계속 응원해주면 고맙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김동준과의 일문일답.

Q 데이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A PKL 페이즈1과 2를 통틀어 우승이 처음이다. 동료들이 잘해줘서 가능했고 너무 기분이 좋다.

Q 전체적으로 생존력이 좋았던 것 같다.

A 동료들이 다양한 시야의 정보를 제공해줬고 난 선택만 했다. 좋은 정보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

Q 공격적인 면도 부족하지 않았다.

A 지난 시즌에 사용했던 운영을 초반에 사용했는데 점수를 획득하지 못해 메타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피드백을 주고 받아 공격성을 보여야겠다고 판단했고 스크림에서 연습했던 부분이 대회에서 똑같이 했던게 잘 통한 것 같다.

Q 3라운드 마지막 교전에서 중심부로 파고들 수 있었던 이유는.

A 논밭에 있는 팔각정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의 상황을 모두 파악했기 때문에 포친키에서 나오는 팀들만 정리된다면 진입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공격 각을 넓혀서 가져갈 수 있었다.

Q 마지막 라운드에 세베르니에서 경기를 시작했는데 원은 남동쪽으로 치우쳤다.

A 좋은 자리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 안했고 걸어다닐 수 있는 지형부터 가서 풀어나가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Q 에란겔에서 수송기 흐름에 따라 각기 다른 랜드마크를 선택한 이유는.

A 다른 팀들의 랜드마크를 확인하고 스크림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해서 세베르니와 노보레프노예를 랜드마크로 사용하면 어떻게 가도 잘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3라운드는 수평으로 수송기가 이동해 빠른 흐름을 생각해 노보레프노예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마지막 라운드는 남쪽에 랜드마크를 생각하는 팀들이 많아서 세베르니에서 경기를 풀어가는게 쉽다고 판단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A PKL 페이즈2가 시작되고 팬들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주춤했지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같은 경기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계속 응원해주면 고맙겠다.

송파=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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