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 633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4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LPGA 통산 7승째다.
지난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1타 차 준우승을 거두며 아쉬움을 삼켰던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설욕을 풀었다.
박성현은 “1위 자리에 있으면서 부담이 많았던 것 같다. 1위에서 내려오면서 다시 한 번 1위에 올라간다면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1위가 되든 안 되든 매 경기 항상 같은 플레이를 할 것이고, 부담감을 좀 떨쳐내고 싶다. 하지만 1위가 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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