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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꾸준한 스플릿 운영으로 진에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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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 케넨으로 전장을 휩쓴 '기인' 김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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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6주차

▶아프리카 프릭스 1-0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아프리카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2세트 아프리카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아프리카 프릭스가 46분의 장기전 끝에 꾸준한 스플릿 운영으로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압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2세트에서 '기인' 김기인의 케넨의 스플릿 운영과 뛰어난 전투력에 힘입어 장기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첫 킬은 진에어가 가져갔다. '드레드' 이진혁의 리 신이 하단 바위게를 사냥하고 빠져나가던 '말랑' 김근성의 세주아니를 쫒아갔다가 적들에게 포위당했고 이를 돕기 위해 다가온 '세난' 박희석의 노틸러스가 '켈린' 김형규의 모르가나에게 발이 묶이며 대신 희생했다.

6분경 하단에서 진에어가 5명이 모두 모여 포탑 다이브를 시도하자 아프리카는 '기인' 김기인의 케넨이 순간이동으로 합류해 날카로운 소용돌이로 1대1 교환을 만들었다. 그 사이 중단에서는 '유칼' 손우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방패 골드를 챙기며 격차를 벌렸다.

아프리카는 진에어가 대지 드래곤을 사냥하자 협곡의 전령을 가져갔다. 하단에서 첫 포탑을 내주자 상단에서 첫 포탑을 가져갔고 하단에서 적들을 몰아낸 뒤 추가로 포탑을 파괴했다.

21분경 진에어가 내셔 남작을 노리자 아프리카는 적에게 돌격했고 '에이밍' 김하람의 카이사가 적진으로 뛰어들어 시선을 분산시켰고 뒤늦게 도착한 김기인의 케넨이 날카로운 소용돌이로 적들의 발을 묶어 3대3 교환을 기록하며 저지에 성공했다.

23분경 아프리카는 두 번째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진에어를 상대로 3대4 교환에 성공했고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이후 본대는 적들의 공세를 막아내고 김기인의 케넨은 상단, 손우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하단을 압박하며 운영에 힘을 쏟았다.

아프리카는 적진에서 농성을 이어가던 중 중단에서 열린 대규모 전투에서 4명이 사망하며 중단 억제기까지 파괴당했지만 김기인의 케넨이 순간이동으로 본진에 돌아가 날카로운 소용돌이로 적들의 발을 묶은 뒤 3명을 정리해 위기를 극복했다.

내셔 남작의 버프와 장로 드래곤까지 손에 넣은 아프리카는 40분경 중단 억제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적들의 공세에 각개격파 당하며 진격을 멈췄다. 다시 한번 내셔 남작과 장로 드래곤을 가져간 아프리카는 진에어의 수비에 넥서스를 일점사해 경기를 끝냈다.

종로=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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