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네이션스 컵(이하 PNC) 서울 2019가 열렸다.
PNC는 5개 대륙 16개 국가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총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을 걸고 11일까지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1일차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50점을 획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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