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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리퀴드, 40분 장기전 끝에 ahq에 진땀승! 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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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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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3일차

2경기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ahq e스포츠 클럽

북미 1번 시드 리퀴드가 LMS 2번 시드 ahq e스포츠 클럽의 끈질긴 플레이에 휘청거렸지만 막판 집중력을 되살리면서 승리했다.

리퀴드는 14일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9 그룹 스테이지 3일차 D조 ahq e스포츠 클럽과의 대결에서 8킬 차이까지 뒤처지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그라가스의 바론 스틸로 분위기를 바꾼 뒤 레넥톤과 자야의 파괴력을 앞세워 역전승을 따냈다. 2승1패가 된 리퀴드는 인빅터스 게이밍, 담원 게이밍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리퀴드는 3분에 상단으로 정글러 'Xmithie' 제이크 푸체로의 그라가스가 합류하면서 톱 라이너 'Impact' 정언영과 호흡을 맞춰 ahq e스포츠 클럽의 톱 라이너 'Ziv' 첸이의 럼블을 끊어냈다. ahq는 정글러 'Alex' 첸유밍의 사일러스가 중단으로 합류, 옆에서 치고 들어오면서 리퀴드의 미드 라이너 'Jensen' 니콜라이 옌센의 오리아나를 끊어냈다.

리퀴드는 6분에 중앙 지역으로 서포터 'CoreJJ 조용인의 라칸이 합류하면서 ahq의 미드 라이너 'Rainbow' 김수기의 키아나를 끊어냈고 하단으로 푸체로의 그라가스가 내려오면서 서포터 'Ysera' 왕충치의 노틸러스를 끊어내고 3대1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11분에 리퀴드는 화염 드래곤을 사냥한 뒤 라칸과 오리아나의 궁극기가 연계되면서 ahq 선수들 3명을 잡아냈다.

ahq는 14분에 상단에 협곡의 전령을 소환하며 포탑 체력을 빼놓았고 사일러스를 잡아내기 위해 상단 정글로 치고 들어왔던 리퀴드의 오리아나와 그라가스를 연달아 잡아내며 킬 스코어를 따라 잡았다. 18분에 중앙 지역에서 5대5 대치전을 펼치던 ahq는 첸유밍의 사일러스가 치고 들어간 뒤 빼앗아 놓은 충격파를 적중시켰고 첸이의 럼블이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깔면서 옌센의 오리아나를 또 다시 잡아내고 8대7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19분에 상단 정글로 들어가던 푸체로의 그라가스를 왕충치의 노틸러스가 닻줄 견인으로 끌고 들어온 ahq는 'Wako' 초우웨이양의 카이사가 킬을 내면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리퀴드는 상단에서 푸체로의 그라가스가 김수기의 키아나를 끊어냈고 첸유밍의 사일러스까지 협공으로 잡아내면서 10대10으로 킬 스코어를 맞췄다.

ahq는 28분에 내셔 남작 근처 정글에서 와드를 매설하던 조용인의 라칸을 김수기의 키아나가 끊어냈고 2차 교전을 통해 원거리 딜러 'Doublelift' 일리앙 펭의 자야와 푸체로의 그라가스까지 잡아냈다. 30분에 중앙 지역에서 대치하던 ahq는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이 꽂히자 싸움을 열었고 사일러스가 쓴 충격파와 키아아의 여왕의 진가, 럼블의 이퀄라이저 미사일이 예술적으로 연계되면서 순식간에 3명을 잡아냈고 내셔 남작도 챙겼다.

ahq는 36분에 중앙 지역에서 일리앙 펭의 자야를 왕충치의 노틸러스가 닻줄 견인으로 끌고 왔고 뒤쪽에 있는 리퀴드 선수들은 김수기의 키아나가 여왕의 진가로 대거 묶으면서 3킬을 챙겼다.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ahq는 내셔 남작을 두드렸지만 리퀴드의 정글러 푸체로의 그라가스에게 스틸 당했고 장로 드래곤도 내줬다.

더블 버프를 달고 1-4 스플릿을 시도한 리퀴드는 하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빠져 나가는 과정에 ahq의 노틸러스에 의해 싸움이 걸렸지만 정언영의 레넥톤이 3인 포위 공격 속에서도 2킬을 올리며 살아 남았고 뒤에서 화력을 받쳐주던 일리앙 펭의 자야까지 합류하면서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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