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선발전] SUV 이동준 "승패보다 재미있는 경기 하고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1916264408562b78bb582522184821539.jpg&nmt=27)
이동준이 속한 SUV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 4의 공식 e스포츠팀을 선발하는 맨시티 피파 온라인 팀 선발전 본선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블레스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Q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사실 기대를 하지 않고 왔다. 경험을 쌓기 위해 왔는데 승리해서 얼떨떨하다
Q 왜 욕심이 없었나.
Q 우승에 대한 부담감이 아예 없는 것 같던데.
A 지금은 우승하면 좋겠지만 부담은 없다. 꼭 이겨야겠다는 부담이 없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잘 풀린 것 같다.
Q 상대가 3킬을 기록한 오정훈이었다. 긴장되지 않았는지.
A 나는 누구와 할 때 상대를 의식하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집중하기 때문에 오정훈 선수의 경기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Q 플레이오프 상대가 UV다. 어떨 것 같나.
A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같은 클럽인 '볼리션'이 잘하기 때문에 붙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PC방 예선에서 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겨보고 싶다.
Q 하동진의 세리머니가 빛을 발했다.
A 오프라인 때부터 옆에서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더라. 확실히 방송을 많이 하다 보니 쇼맨십이 좋은 것 같다. 나는 전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 주자로 나오는 이유가 있나.
A 내가 원래 두번째 주자였는데 마지막으로 나가는 것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오늘 나왔는데 잘 풀린 것 같아 다행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플레이오프에 가서 기분이 좋다. 팬들이 보러 오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는 경기 해서 대회도 많아지고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승패를 떠나 재미있는 경기가 우선인 것 같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