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 엔투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박성찬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OGN 엔투스는 "DPG에서 활약한 박성찬을 영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OGN 엔투스 포스에서 새롭게 활약할 박성찬에서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OGN 엔투스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을 마친 뒤 5명의 선수와 계약을 종료하며 리빌딩에 돌입했다. 현재 '인디고' 설도훈과 '케일' 정수용, '성장' 성장환, '조이' 박혜민, 박성찬까지 5명이 남아있지만 아직 추가 이적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