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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2017' 토머스, 59타 소니오픈서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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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 사진=AP뉴시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연승에 도전한다.

토머스는 지난 6일 하와이주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했다.

전년도 우승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져 왕중왕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2017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한 것이다.

최종라운드 전반에서는 우승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으나 후반에서 뒷심 부족으로 결국 디펜딩 챔프 잰더 셔플리,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에게 동타를 허용하며 연장전에 나섰다.

연장 첫 홀에서 잰더 셔플리가 파를 기록하며 버디를 기록한 토머스와 리드, 둘의 우승컵 경쟁이 됐다.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두 선수는 연장 3번째 홀에서 토머스가 버디를 기록하며 승부가 났다.

3년 만에 타이틀 탈환, 시즌 2승째다. 토머스는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치러진 2019-2020시즌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2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에 성공하며 벌써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세번째 우승컵 역시 타이틀 탈환으로 도전한다. 무대는 자신이 꿈의 59타를 기록했던 소니오픈 인 하와이다.

지난 2017년 토머스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후 소니오픈에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특히 대회 첫 날 59타를 기록하며 최연소 59타 기록을 세웠다. 이어 36홀 최소타,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샷 감이 최절정에 오른 올해 역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대회는 9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하와이 호놀롤루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치러진다.

PGA투어는 전문가들이 뽑은 우승 후보와 우승 후보(파워 랭킹)에서 모두 저스틴 토머스를 1순위로 꼽았다.

그동안의 활약과 최근 활약면에서 봤을 때, 토머스는 단연 강력한 우승 후보다.

다만, 두 시즌 동안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자가 소니 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는데, 패튼 키자이어와 매트 쿠차가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 후 소니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번 마야코바 클래시겡서는 브랜든 토드가 우승한 만큼, 토드가 이 평행이론을 따를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난주 연장 3차전에서 토머스에게 우승컵을 내어준 패트릭 리드 역시 이번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선수로는 임성재와 강성훈, 이경훈이 출전한다. 특히 이중 임성재는 PGA투어가 뽑은 우승후보에서 7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경우 2008년 최경주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는데, 최경주 우승에 이어 13년 만에 한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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