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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엑셀시어, 2019 신인왕 '학살' 김효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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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버워치 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학살' 김효종(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욕 엑셀시어가 2019 올해의 신인 '학살' 김효종을 영입하며 화려한 딜러진을 꾸렸다.

뉴욕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김효종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뉴욕은 "2019 올해의 신인이 새로운 집을 찾았다"며 "김효종의 뉴욕 합류를 환영해 달라"고 전했다.

김효종은 겐지로 명성이 높은 딜러 플레이어로 러너웨이의 에이펙스 준우승 2회와 컨텐더스 우승을 견인했다. 2019시즌 밴쿠버 타이탄즈로 오버워치 리그에 데뷔한 김효종은 준수한 브리기테 실력을 뽐내며 팀의 스테이지1 무패우승,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을 이끌었다. 김효종은 시그니처 영웅인 겐지 외에도 메이, 둠피스트 등으로 활약하며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로 선발되고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5월 갑작스런 밴쿠버의 대대적인 로스터 교체로 무소속 상태가 된 김효종의 거취는 많은 오버워치 리그에서 주목했고 결국 뉴욕이 이 스타플레이어를 품에 안았다. 뉴욕은 김효종을 영입하며 '후아유' 이승준과 함께 에이펙스를 대표하는 겐지 플레이어를 로스터에 두게 됐고 만능 딜러 '리베로' 김해성까지 화려한 투사체 딜러진을 구성했다.

김효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뉴욕 팬들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뉴욕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이번 시즌 그랜드 파이널 우승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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