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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캐니언' 김건부의 롤드컵 각오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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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생고' 인터뷰에서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캐니언' 김건부
담원 게이밍 '캐니언' 김건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5일 담원 게이밍은 담원 생존 신고(이하 담생고)의 첫번째 주인공인 '뉴클리어' 신정현에 이어 두번째 주인공 '캐니언' 김건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김건부는 담원의 특파원 '티모'와 인터뷰에서 오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비롯해 다섯 글자 인터뷰로 근황, 몸 상태 등을 공개했다.
김건부는 인터뷰에서 오는 25일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며 롤드컵 본선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연습 경기도 진행해봤는데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지 생활에 익숙해져가는 그의 모습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건부는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내비췄다. 팀원들이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는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팀원들이 없어 심심하다"며 그리움을 어필했다.

자가격리 중인 그는 평소 일상도 공유했다. 김건부는 "밥 먹고, 게임 하고를 반복한다"며 한국에서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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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허수를 괴롭혔냐는 질문에 해명 중인 김건부
이어 동료와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지난 12일 담원이 공개한 영상 중 '쇼메이커' 허수가 "같은 방을 쓰는 건부가 나를 못자게 괴롭혔다"고 말한 내용을 접한 특파원 '티모'가 그의 말을 옮겨 김건부에게 질문한 것. 그러자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알람을 많이 맞추기만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건부는 고스트' 장용준을 차기 '담생고' 주인공으로 지목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담원 게이밍은 오는 25일 개막하는 롤드컵에서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중국의 징동 게이밍, 유럽의 로그와 맞붙는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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