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기반의 데이터인식기술 및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하는 전문기업 아레나캐스트(대표 김영훈)는 LCK를 보면서 시청자간 예측게임을 즐기는 게임 '픽앤고'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픽엔고’경기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청자는 트위치 LCK 채널(LCK_korea)에 들어가 실제 경기 중계 화면 우측에 표시된 익스텐션(오버레이형) 아이콘을 누르고 참여 할 수 있다.

픽앤고를 개발한 아레나캐스트의 김영훈 대표는 "수 년간 쌓아온 AI기술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 노하우로 게임중계를 보면서 경쟁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개발했다.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측게임을 완성하게 됐다."며 "많은 e스포츠팬들과 LCK 시청자들이 더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