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LCK 중계 보면서 팬들이 챔피언 '픽' 한다

center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중계를 보면서 프로게이머들의 챔피언 선택을 예측하는 게임 서비스가 도입됐다.

AI기반의 데이터인식기술 및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하는 전문기업 아레나캐스트(대표 김영훈)는 LCK를 보면서 시청자간 예측게임을 즐기는 게임 '픽앤고'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와의 협력을 통해 21년 1월20일부터 LCK의 트위치 전용공식채널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픽앤고는 시청자들이 LCK를 보면서 특정 팀과 선수의 승리 및 CS, 오브젝트, 포탑, 킬, 어시스트를 자신의 그리드(3x3 Grid)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참여한 유저들끼리 실시간 경기 진행에 따라 경쟁하는 게임 온 게임 개념의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게임이다.

‘픽엔고’경기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청자는 트위치 LCK 채널(LCK_korea)에 들어가 실제 경기 중계 화면 우측에 표시된 익스텐션(오버레이형) 아이콘을 누르고 참여 할 수 있다.

center


픽앤고 CBT는 LCK 스프링 기간 동안 모든 경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

픽앤고를 개발한 아레나캐스트의 김영훈 대표는 "수 년간 쌓아온 AI기술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 노하우로 게임중계를 보면서 경쟁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개발했다.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측게임을 완성하게 됐다."며 "많은 e스포츠팬들과 LCK 시청자들이 더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