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블 지니어스는 지난 28일 팀 공식 SNS를 통해 울브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블 지니어스는 울브즈의 로고를 유니폼에 새기며 중국에 있는 울브즈의 훈련 시설 및 숙소 등을 제공받게 됐다. 또 영어 및 중국어 콘텐츠, 공동 브랜드 상품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1999년에 설립된 이블 지니어스는 다양한 팀을 운영하며 총 86개의 지역 챔피언십 타이틀과 102개의 국제 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도타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발로란트 등 네 개의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LoL 팀에는 한국인 탑 라이너 '임팩트' 정언영과 서포터 '이그나' 이동근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울브즈는 축구 클럽임에도 e스포츠 전문 부서를 갖고 있으며 현재 피파와 로켓 리그, 심 레이싱 등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