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www.leagueoflegends.co.kr)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방송에 최신 디지털 상품인 '드롭'을 2020 서머 스플릿 시작과 함께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드롭은 LoL e스포츠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주고자 기획된 디지털 상품으로, 프로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이 등장하는 일부 상황에서 이를 지켜보는 e스포츠 팬들에게 스킨 파편, 크로마, 프레스티지 포인트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기능이다.공식 방송 도중 경기에서 바론 스틸이나 펜타킬 등 특정한 장면 중 일부에서 드롭이 활성화되며 시청자들은 LoL 디지털 상품이나 지역 및 글로벌 스폰서가 제공하는
2020-06-05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3라운드▶러너웨이 3대0 배틀리카1세트 러너웨이 2 < 리장 타워 > 0 배틀리카2세트 러너웨이 4 < 왕의 길 > 3 배틀리카3세트 러너웨이 4 < 아누비스 신전 > 2 배틀리카 러너웨이가 더 유연하고 강력해진 경기력으로 배틀리카의 돌풍을 잠재웠다. 러너웨이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3라운드 배틀리카와의 경기에서 2방벽과 돌진을 오가는 전술적인 움직임과 함께 '매그' 김태성을 필두로 보여준 선수 개개인의 파괴력이 불을 뿜으며 3대0 승리를 거뒀다. 러너웨이는 5일
2020-06-04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승자조 결승▶O2 블래스트 3대0 WGS 피닉스1세트 O2 2 < 부산 > 0 WGS2세트 O2 3 < 왕의 길 > 2 WGS3세트 O2 2 < 하나무라 > 1 WGS O2 블래스트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WGS 피닉스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O2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 WGS와의 경기에서 WGS의 에이스 딜러진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O2는 이번 승리로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 선착했고 WGS는 러너웨이-배틀리카의 패자조 3라운드 승자와 최종전을 치른다. O2가 1세트 '부산'에서 기선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배틀리카 3대2 젠지 e스포츠1세트 배틀리카 1 < 오아시스 > 2 젠지2세트 배틀리카 3 < 아이헨발데 > 2 젠지3세트 배틀리카 0 < 아누비스 신전 > 2 젠지4세트 배틀리카 3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0 젠지5세트 배틀리카 2 < 네팔 > 0 젠지 배틀리카가 풀세트에서 강해지는 저력을 보여주며 젠지 e스포츠를 제압했다. 배틀리카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 젠지와의 경기에서 클러치 상황에서 빛나는 딜러진의 활약에 힘입어 5세트 혈전 끝에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러너웨이 3대0 엘리먼트 미스틱1세트 러너웨이 2 < 일리오스 > 1 EM2세트 러너웨이 1 < 왕의 길 > 0 EM3세트 러너웨이 1 < 아누비스 신전 > 0 EM 러너웨이가 견고함을 뽐내며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과의 라이벌 매치에 승리했다. 러너웨이는 4일 서울 서초구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1 패자조 2라운드 EM과의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2방벽 조합을 구사하며 EM의 돌진 조합을 막아내고 3대0 완승을 거뒀다. 러너웨이는 패자조 3라운드에서 배틀리카 대 젠지 e스포츠 경기의 승자와 최종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최종 결과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할 16개 팀을 공개했다. PCS 1 아시아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가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은 5월 25일(월)부터 6월 3일(수)까지 매주 월·화·수 총 6일에 걸쳐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그룹 스테이지 최종 경기 결과, 최다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간 GRIFFIN(그리핀)이 누적 120 킬 207 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날 경기에서 47 포인트로 선전한 젠지가 최종 2위
데일리e스포츠는 오즈TV와 협업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이외에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1,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게임 리그 소식을 전하는 '위클리 e스포츠'를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사에는 나오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나 팬들이 접하기 힘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데일리e스포츠와 오즈TV가 함께 제작한 이번주 위클리 e스포츠에서는 카트라이더와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카트라이더의 경우 유창현의 갑작스러운 휴식 소식, 오버워치에서는 루나틱하이와 러너웨이가 만난 사연 마지막으로 배틀 그라운드 리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
해설자를 병행하고 있는 전태양과 데뷔 이래 처음으로 GSL 결승에 오른 김도욱이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아프리카TV는 오는 6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GSL 2020 시즌1 코드S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전태양과 김도욱이 맞붙는다. 전태양은 631일만에 GSL 결승전 무대에 다시 올랐다. 해설자를 병행 하면서도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전태양은 8강에서는 저그 최강자 박령우를 제압했으며 4강에서는 최후의 프로토스 원이삭에게 승리했다. 앞서 2번의 기회를 놓치며 GSL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전태양이 세 번의 도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
O2 블래스트가 아이돌 그룹 틴탑의 니엘을 명예 선수로 영입했다. O2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니엘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O2는 "아이돌그룹 틴탑에서 활약하며 오버워치 DPS 포지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니엘 선수"라고 소개하며 "명예 선수로 새롭게 합류한 니엘 선수에게 많은 응원 및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니엘은 10년차 K-POP 아이돌 그룹인 틴탑의 멤버로 2019년부터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게임방송을 진행하며 특히 오버워치에 대한 꾸준한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니엘은 현재 오버워치에서 딜러 역할군으로 다이아 티어에 올라있다. 니엘은 O2의 정식 선수와 똑같은 대우를 받는 명예선수로 5일 진행되는 2020 오버워
APE 프로게임단 신임 단장에 前 프로게이머 강도경 단장이 임명됐다.APK 프린스를 운영하는 APE 프로게임단은 3일 신임 단장으로 前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코치와 감독직을 모두 경험한 강도경 감독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강도경 단장은 1999년 데뷔한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 2000년 SBS PKO 왕중왕전 개인전 우승, 2001년 KPGA 투어 리그 우승, 마산 MBC배 4대 천황전 우승, 2002년 게임TV 2차 스타리그 우승, 2005년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우정상,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등 화려한 개인이력을 보유하고 있다.선수 은퇴 후에는 코칭스태프로 전향했으며 스타크래프트1 명문 구단인 kt 롤스터의 코치,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에 합류한 다이나믹스가 톱 라이너 '리치' 이재원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을 이어갔다. 다이나믹스는 2+2 계약 방식으로 2021년까지 계약한 뒤 다이나믹스가 우선 협상 권한을 가지고 2년 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라는 AOS 종목에서 일찍이 세계 무대를 재패했던 이재원은 공식 리그가 종료된 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종목을 변경, 젠지 e스포츠를 거쳐 올해 2월에 다이나믹스로 합류했고 포지션 또한 미드 라이너에서 톱 라이너로 바꿨다. 이재원은 이번 LCK 서머 2020 승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다이나믹스의 승격을 이끌었다. 다이나
그리핀이 종합 선두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이름을 올렸다.그리핀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경기에서 207점을 획득해 1위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그리핀은 120킬에 생존 점수 87점을 획득해 종합 20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91점을 획득한 젠지 e스포츠가 자리했으며, 3위는 176점을 차지한 VSG가 이름을 올렸다. OGN 엔투스는 175점으로 4위에 자리했으며 엘리먼트 미스틱은 163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 팀 중에서는 스퀘어와 아키써틴, 월드 클래스는 17위와 18위 19위를 기록하며 탈락했고 예선전을 통과한 팀 중에서는 팜피씨
2020-06-03
T1이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T1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2주 3일차 AC조 경기에서 50점을 차지하며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는 8킬 치킨을 차지한 젠지가 1위에 올랐으며 6킬 11점을 챙긴 T1이 2위, 6킬 9점을 기록한 아키써틴이 3위를 차지했다. 원은 엘포조 동쪽의 산지를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몬테 누에보 북쪽 도로를 향해 축소됐다.젠지는 몬테 누에보 북쪽 도로가에 위치한 건물을 빠르게 점령해 안정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고 여섯 번째 원부터 본격적으로 킬을 챙기기 시작했다. 마지막
◇6월17일(수)◆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1일차▶샌드박스 게이밍-아프리카 프릭스▶DRX-T1◇6월18일(목)◆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2일차▶kt 롤스터-다이나믹스▶한화생명e스포츠-설해원 프린스◇6월19일(금)◆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3일차▶담원 게이밍-샌드박스 게이밍▶젠지 e스포츠-DRX◇6월20일(토)◆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4일차▶다이나믹스-아프리카 프릭스▶T1-한화생명e스포츠 ◇6월21일(일)◆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1주 5일차▶kt 롤스터-젠지 e스포츠▶설해원 프린스-담원 게이밍◇6월24일(수)◆리그 오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시즌인 서머 시즌이 오는 17일 막을 올린다.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www.leagueoflegends.co.kr)는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스플릿이 6월 17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2020 LCK 서머 정규 리그 개막전은 추첨을 통해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대결로 결정됐다. 승강전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LCK에 잔류한 샌드박스 게이밍과 지난 스프링에서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인 아프리카 프릭스가 어떤 모습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서머 첫 경기를 치르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LCK 최초로 외국인 감독인 '야마토캐논'
무기한 휴식 선언했던 유창현이 이같은 선택을 한 이유를 전했다. 유창현은 지난 29일 샌드박스 공식 SNS를 통해 다음 시즌부터 선수로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개인전 준우승까지 차지했었기에 유창현의 휴식 선언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창현은 꽤 오래 전부터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 시즌 두 번의 팀전 우승을 차지한 뒤 지친 심신을 위해 쉬겠다는 이야기를 전했지만 동료들과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이번 시즌 프로게이머 상활을 이어왔다고 한다.5년 전 유창현이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시기는 지금과는 다른 환경이었다. 지금은 숙소에서 합숙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미드 시즌 컵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은 팀은 T1이었다. 데일리 e스포츠가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등 한국 스트리밍 사업자와 도유TV와 후야 등 중국 스트리밍 사업자들의 MSC 실시간 중계를 분석한 결과 T1이 등장한 경기가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가장 많은 인기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8일 A조에서 경기를 치른 T1은 비록 1승2패로 탈락하긴 했지만 한국 플랫폼 시청자수 합계에서 1위와 2위, 4위를 기록하면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플랫폼 합산에서 가장 많은 동시 접속자를 확보한 경기는 T1의 4강 진출 여부가 걸려 있던 톱 e스포츠와의 대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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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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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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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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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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