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6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kt는 시즌 9승 2패(+12)로 2위를 유지했다.
1세트서 오리아나를 풀었던 kt. 난입 룬 삭제 이후 티어가 내려갔는지 질문에 "확실히 난입 룬 삭제 이후 미드 메이저 챔피언의 생존이 부실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오리아나를) 풀고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하람은 2세트 역전 상황에 관해선 "타워가 빨리 밀렸다. 억제기가 2개 밀렸을 때 힘들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억제기만 막으면 상대도 경험치, CS를 못 먹기에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김하람은 연패 상황에 관한 질문에 "8연승을 하면서 자신감도 있었다. 패한 뒤 '운으로 이겼다'고 생각했다"라며 "운이 아닌 실력으로 이기자고 팀원들과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BNK 피어엑스와 다음 경기를 펼치는 그는 "e스포츠 월드컵 예선서 BNK에 맞은 게 아직도 아프다. 오늘 경기를 승리로 복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