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차명환이 SK텔레콤을 상대로 2킬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팀이 3연패를 끊어내는 데 2킬을 보태며 큰 공을 세운 차명환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2킬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감기가 걸린데다 어제 치킨을 먹고 체해 경기를 하면서 머리와 배가 계속 아팠다. 그래도 2킬이나 했기 때문에 Q 2킬한 것이 목표였나.A 내 목표는 도재욱, 김택용을 미리 끌어내는 것이었다. 예상대로 내가 육룡을 모두 불렀기 때문에 목표는 이룬 것이다. 감독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맵별로 프토로스전을 중심으로 열심히 연습했다.Q 도재욱과 경기는 마음에 드는지.A 준비
2009-02-04
위메이드가 신노열의 3킬과 박성균의 마무리로 이스트로를 꺾고 연승행진에 나섰다.위메이드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2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신노열과 박성균을 앞세워 4대3 승리를 일궈내며 위너스 리그 3연승을 이어갔다. 2라운드 막판 2연승을 거둔 위메이드는 3라운드 3승을 보태 5연승을 구가했고 프로리그 전체 순위에서도 7위로 점프했다.위메이드는 선봉과 차봉으로 나선 손영훈과 이영한이 신대근을 상대로 내리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위메이드는 중견으로 신노열을 지명하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신노열은 신대근을 상대로 초반 공격적인 플
삼성전자 충격의 3연패를 끊어낸 허영무. 환상적인 견제로 김택용을 잡아내더니 대장 정명훈을 상대로 환상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오늘 보여준 허영무의 경기력은 ‘본좌급’ 이상이었다. 팀 승리를 마무리 지은 허영무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정말 인터뷰 하고 싶었다. 우리 팀이 3연패를 하며 승리에 목말랐다. (정)명훈이를 이기고 난 뒤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정말 힘든 경기였고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 Q 김택용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했다는데.A 김택용과 경기에서 내가 자진해 나갔다. 원래는 내가 4번째 배치돼 있었는데 김택용을 잡기 위해 자원했다. 맵도 내가 자신 있는 데스티네이션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자신
[신한은행] 위메이드 박성균, 빈틈없는 조이기로 박성균 꺾고 팀승!◆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4대3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상호(프, 9시)5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희승(테, 7시)6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박상우(테, 1시) 7세트 박성균(테, 5시) 승 박상우(테, 7시)‘숨통 조이기!’위메이드 박성균이 단단한 조이기로 이스트로 박상우의 숨통을 멈추게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성균의 마무리로 위메이드 폭스는 위너스 리그 3연승은 물론 프로리그
“1승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삼성전자 칸이 위너스 리그 3연패를 끊었다. 상대가 2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SK텔레콤 T1이었기에 삼성전자의 연패 탈출은 더욱 빛이 났다.삼성전자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2주차 마지막 날 경기에서 SK텔레콤을 4대2로 제압하고 3연패 끝에 1승을 따냈다. 삼성전자 승리의 수훈갑은 저그 신예 차명환과 프로토스 허영무였다. 선봉으로 나선 김동건이 패하면서 프로리그 9연패에 빠지자 바통을 이어 받은 차명환은 9드론 저글링 러시를 통해 정영철을 제압했다. SK텔레콤이 콜로세움 시리즈 공식전에서 12연승을 이어가던 도재욱을 내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4대2 SK텔레콤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차명환(저, 7시) 승 도재욱(프, 11시)4세트 차명환(저, 5시) 승 김택용(프, 1시)5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6세트 허영무(프, 3시) 승 정명훈(테, 11시)‘반전 드라마!’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김택용을 잡아낸 데 이어 정명훈까지 격파하면서 팀의 위너스 리그 3연패를 끊어냈고 프로리그 2위를 지켜냈다.허영무는 2게이트웨이 드라군 러시를 시도하며 압박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정명훈의 선택은 2팩토리였다. 1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한 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3-3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상호(프, 9시)5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희승(테, 7시)6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박상우(테, 1시) ‘휴, 올킬 면했네.’이스트로 박상우가 갖춰진 한방 병력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박상우는 1배럭 건설 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박상우는 초반 머린 정찰로 신노열의 오버로드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박상우는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배럭을 2개까지 건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2 SK텔레콤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차명환(저, 7시) 승 도재욱(프, 11시)4세트 차명환(저, 5시) 승 김택용(프, 1시)5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MSL 복수 성공!’삼성전자 허영무가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에서 패했던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경이로운 역전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허영무는 초반 1게이트 플레이를 진행했지만 김택용의 파일런 러시에 이은 질럿 견제에 프로브를 4기나 잃으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허영무는 셔틀 2기에 리버와 질럿, 다크 템플러를 태워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3-2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상호(프, 9시)5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희승(테, 7시)‘3연승!’위메이드 신노열이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이스트로 신희승의 메카닉을 무력화시키며 3킬을 기록했다.신희승은 경기가 시작되자 SCV 한 기를 중앙으로 보내 배럭을 전진 배치 시켰다. 신노열은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며 스포닝풀을 건설했다.신희승은 머린이 생산되자 신노열의 앞마당으로 진격했다. 신희승의 공격은 SCV를
클럽데이 MSL 2008 결승전 리매치가 성사됐다.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경기에서 허영무와 김택용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로써 지난 2008년 클럽데이 MSL 결승전과 동일한 대박 매치업이 성사됐다. 앞에서 차명환이 2킬을 기록한 뒤 김택용에게 패하자 삼성전자는 보란 듯이 허영무를 중견으로 내보냈다. 허영무는 MSL 결승전에서 패한 뒤 줄곧 “김택용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말했고 차명환이 패하면서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허영무는 “결승전에서 패한 뒤 내 머리 속에는 ‘김택용’이라는 이름이 떠나지 않았다. 기회를 잡았으니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SK텔레콤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차명환(저, 7시) 승 도재욱(프, 11시)4세트 차명환(저, 5시) 승 김택용(프, 1시)‘탄성을 자아내는 저그전!’SK텔레콤 김택용이 팬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2킬을 기록하던 차명환을 꺾으며 19승째를 기록했다.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한 김택용은 손 가는 대로 플레이했다. 저그가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건설하자 캐논을 2개 지은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고 질럿을 5기까지 모은 뒤 7시와 앞마당, 본진으로 뿌리면서 저그의 확장 기지를 모두 확인했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2-2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신노열(저, 1시) 승 신상호(프, 9시)‘승부 원점!’위메이드 신노열이 탄탄한 방어와 끈질긴 집념으로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2대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신노열은 3해처리 체제를 선택해 자원을 수급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신상호는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하며 프로브 정찰로 신상호가 앞마당을 일찍 가져가지 못하도록 견제했다. 신상호는 앞마당에 캐논을 건설해 방어진을 구축한 뒤 지속적으로 프로브를 정찰시켜 신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SK텔레콤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차명환(저, 7시) 승 도재욱(프, 11시)‘질식사!’삼성전자 차명환이 도재욱의 맵이라 불리는 콜로세움2에서 럴커 조이기를 통해 잡아내며 2킬을 달성했다.삼성전자 차봉으로 선택된 차명환은 도재욱의 셔틀 견제를 무난히 막아낸 뒤 병력을 쏟아내며 도재욱의 언덕을 장악, 럴커를 한 부대 이상 매복시키며 조이기를 성공, 낙승을 거뒀다. 도재욱은 콜로세움1부터 2까지 공식전 12연승을 달렸지만 차명환에게 꺾이면서 연승에 발목을 잡혔다.차명환은 도재욱의 질럿 러시를 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1-2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신대근(저, 7시)‘승부는 이제부터!’위메이드 신노열이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1승을 쟁취했다.신노열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찍 올리며 라바에서 지속적으로 저글링을 생산했다.신노열은 저글링이 다수 모이자 신대근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스파이어 건설에 급급했던 신대근은 상대 저글링을 맞대응할 병력이 부족해 다수의 드론을 잡히며 피해를 봤다. 신대근은 뒤늦게 성큰콜로니를 건설해 신노열의 병력을 걷어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경기에서 도재욱의 컴퓨터가 다운돼 재경기를 치른다..삼성전자 차명환을 잡아내기 위해 차봉으로 나섰던 도재욱은 3세트 콜로세움에서 차명환과 경기를 치르는 도중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다 원게이트웨이 전략을 선택한 도재욱은 차명환에게 이미 기본 빌드를 들킨 상황.e스포츠 협회 오형진 심판은 “경기 도중 ‘알 수 없는 네트워크 오류’로 인해 도재욱이 경기에서 빠져나가는 상황이 발생해 5분간 작전 시간을 갖고 재경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0-2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2연승!’이스트로 신대근이 한 수 위 운영으로 위메이드 이영한을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신대근과 이영한은 1해처리 레어 업그레이드 이후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다. 전략은 비슷했지만 개스 채취나 해처리 건설 타이밍을 늘리는 타이밍 모두 신대근이 한 발씩 앞섰다. 또한 신대근은 개스 채취를 드론 4기로 수행하며 뮤탈리스크 생산에 집중했다.신대근은 다수의 뮤탈리스크가 모이자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건설했다. 이에 이영한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이끌고 신대근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1 SK텔레콤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차명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가위바위보는 이런 것!’삼성전자 차명환이 빌드 오더 싸움에서 승리하며 4분이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차명환은 08~09 시즌 저그전에서 7승째를 거두며 저그전의 강자로 떠올랐다.차명환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초반 러시를 시도했다. 이에 반해 정영철은 스포닝풀도 짓지 않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가면서 상성에서 완벽하게 뒤졌다.차명환은 정영철의 오버로드 위치를 확인한 뒤 곧바로 저글링을 7시로 보냈고 성큰 콜로니로 변태중이던 건물을 공격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1 SK텔레콤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3연승!’SK텔레콤 정영철이 이적 이후 3연승을 달리면서 T1 저그의 달라진 면모를 만방에 알렸다.정영철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전자칸과의 위너스리그 선봉전에서 김동건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적 이후 프로리그 2연패를 기록했던 정영철은 위너스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정영철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2해처리를 유지하며 패스트 럴커 전략을 구사했다. 드론 수를 최적화로 맞추고 일찌감치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김동건의 뒷마당 지역으로 내려 보냈다. 언덕 위에서 럴커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0-1 이스트로1세트 손영훈(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시즌 10승!’이스트로 신대근이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차 경기에서 히드라리스크로 파상공세를 펼치며 위메이드 손영훈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신대근은 1승을 추가하며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신대근은 앞마당과 미네랄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 이어서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해처리를 5개까지 늘리며 자원을 수급했다.더블 넥서스 체제로 시작한 손영훈은 커세어를 모으며 질럿 위주로 병
삼성전자 김동건이 프로리그 정규 시즌 개인전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김동건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한다. 김동건의 상대는 저그인 정영철로 정해졌다.김동건을 선봉으로 내세웠지만 김가을 감독의 심리는 불안하기 그지 없다. 프로리그에만 내보내면 연전연패하는 김동건이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김동건은 이번 시즌 8번 출전, 모두 패하면서 체면을 구겼다.김동건의 연패는 SK텔레콤과 연관이 깊다. 지난해 10월4일 SK텔레콤 T1전에 나선 김동건은 도재욱을 상대로 패하면서 8연패의 서막을 올렸다. 이후 테란전 4연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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