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깨끗하기로 소문난 A 감독이 한 선수의 생리 현상으로 '참을 인'자를 세 번이나 썼답니다.A 감독은 문제의 선수와 휴게실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도중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파괴력이 강한 기운을 느꼈답니다. 스컹크를 연상시킬 정도로 강력했던 '냄새'는 '뒷 계곡'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종의 '독가스'였던 거죠. 오붓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었던 A 감독은 코를 부여 잡고 휴게실을 뛰쳐 나왔지만 '개스'는 이미 몸에 배어 버렸고 결국 숙소 밖으로 나와 환기를 시킨 뒤에야 다시 들어갔답니다. 살인 충동까지 느꼈다고 털어놓은 A 감독은 마음 속으로 '참을 인(忍)'자를 세 번이나 그린 뒤에 마음을 진정시켰다고 합니다.참을 수 있던 또
2008-12-04
◆차기 MSL 진출자 현황시드(8명) : 김택용(프), 허영무(프), 김구현(프), 윤용태(프), 이성은(테), 박명수(저), 이윤열(테), 송병구(프)서바이버 통과자(2명) : 박지수(테), 권오혁(프)◆종족별 현황프로토스(6명) : 김택용,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송병구, 권오혁테란(3명) : 이성은, 이윤열, 박지수 저그(1명) : 박명수◆팀별 현황삼성전자(3명) : 이성은, 허영무, 송병구SK텔레콤(2명) : 김택용, 권오혁르까프 (1명): 박지수STX(1명) : 김구현웅진(1명) : 윤용태위메이드(1명) : 이윤열온게임넷(1명) : 박명수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조1경기 박지수(테, 11시) 승 김재춘(저, 5시)2경기 권오혁(프, 5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권오혁(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김재춘(저, 5시) 승 박성준(저, 11시)▶최종전 박지수(테, 6시) 승 김재춘(저, 9시)“저그는 적수가 안된다!”르까프 오즈 ‘정복자’ 박지수가 KTF 김재춘만 두 번 잡아내며 5회 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아레나 MSL에서 이제동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경험이 있는 박지수는 저그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김재춘이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박지수는 SCV 2기와 머린 3기를 대동해 드론을 5기나 잡아내며 크게 앞서 나갔다.앞마당까지 확보한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조1경기 박지수(테, 11시) 승 김재춘(저, 5시)2경기 권오혁(프, 5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권오혁(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김재춘(저, 5시) 승 박성준(저, 11시)‘배 부른 자가 승리한다!’KTF 매직엔스 김재춘이 STX 소울 박성준보다 부유한 체제를 갖추며 승리했다.김재춘은 박성준이 9드론 스포닝풀 체제를 갖추고 저글링도 다수 생산하는 것을 확인한 뒤 체제를 맞춰 나갔다. 박성준이 저글링 6기를 앞세워 공격하려 했지만 김재춘은 정확한 타이밍에 생산된 저글링으로 방어해냈다.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은 김재춘은 본진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하면서 병력을 생산할 체제를 갖췄
KTF 매직엔스가 단일 팀 최초 100승 달성 실패에 대한 미안함을 밝혔다.KTF 매직엔스는 지난 2일 이스트로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99승에서 멈췄다. 상대적으로 약체로 구분되는 이스트로와의 경기였기 때문에 KTF의 통산 정규 시즌 100승은 눈 앞에 와 있는 듯했다. 그러나 테란 이영호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모두 패하면서 KTF는 10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KTF의 100승 달성에 대한 기대감은 현장을 찾은 팬들도 마찬가지로 컸다. 디시인사이드에 마련된 KTF 갤러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선수들의 캐리커처가 들어가 있는 화분을 준비했다. 11월 중순부터 모금을 시작한 갤러리 회원들은 2일 선수단을 위해 화분을 직접 선물했
2008-12-03
신한은행 2라운드 1주차 종합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순위 싸움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지난달 29일 웅진 스타즈와 이스트로, KTF 매직엔스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2라운드는 중위권이 상위권을 연파하면서 1위 자리에 변동이 생긴 것은 물론 하위권으로 구분된 11위 위메이드 폭스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STX 소울 ‘1주 천하’1라운드에서 8승3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한 STX 소울은 2라운드 시작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30일 하위권인 SK텔레콤 T1을 만나 0대2로 뒤지며 시작한 STX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가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최종전에서 진영수가 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3대2 STX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하태준(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3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진영수(테, 3시)4세트 김창희(테, 5시) 승 김구현(프, 11시)5세트 박명수(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온게임넷 박명수가 저그 기동력을 극대화하며 김구현의 확장기지를 공략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박명수는 이날 1세트에도 출전,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졌다. 박명수는 초반 상대 앞마당으로 2부대 가량의 저글링을 보내 경기를 끝내려고 했다. 그러나 김구현의 일꾼 동원에 저글링이 우왕좌왕하며 별다른 이득 없이 손해만 봤다.박명수가 승부를 뒤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2-2 STX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하태준(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3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진영수(테, 3시)4세트 김창희(테, 5시) 승 김구현(프, 11시)STX 김구현이 김창희의 병력이 10시 확장 지역으로 진출하자 힘으로 맞부딪히지 않고 우회로로 대규모 병력을 보내 한 방에 KO시켰다.김구현은 발빠르게 확장을 시도했다. 게이트웨이에서는 꾸준히 드라군을 모았고, 중앙으로 진출해 벌처의 이동을 차단했다.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간 것을 확인한 뒤에는 10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전으로 승부를 내려고 했다.이때 김창희가 중앙 다리 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2-1 STX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하태준(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3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진영수(테, 3시)온게임넷 신상문이 1팩토리-1스타포트 전략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장기 혈투 끝에 신승했다.신상문은 초반 클로킹레이스로 상대 앞마당과 본진을 두드렸다. 그러나 곧 골리앗과 스캔에 무력하게 물러나야만 했고 자원력에 뒤지며 수세에 몰리고 말았다. 9시 지역의 진출로까지 막혀 추가 확장도 힘들었다.신상문은 활로를 찾기 위해 드롭십을 선택했다. 5기의 드롭십에 탱크와 골리앗 등을 나눠 태웠고 진영수의 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1 공군 에이스1세트 성학승(저, 6시) 승 정영철(저, 3시)2세트 한동욱(테, 12시) 승 정명훈(테, 6시)3세트 박정석(프, 3시) 승 김택용(프, 6시)4세트 오영종(프, 5시) 승 도재욱(프, 1시)‘생산의 황제!’SK텔레콤 도재욱이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오영종을 꺾고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이로써 SK텔레콤은 3연승을 거두며 중위권으로 올라갈 발판을 마련했다.도재욱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며 자원적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오영종의 지상군 병력에 의해 언덕지역이 점령당하고 드라군도 모두 잡히며 위기를 맞았다.프로브까지 동원한 수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온게임넷▶공군 1-2 SK텔레콤1세트 성학승(저, 6시) 승 정영철(저, 3시)2세트 한동욱(테, 12시) 승 정명훈(테, 6시)3세트 박정석(프, 3시) 승 김택용(프, 6시)‘환상의 드라군 컨트롤!’SK텔레콤 김택용이 환상적인 드라군 무빙샷으로 공군 입단 후 첫 출전한 박정석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택용은 이번 시즌 7승째를 거두며 개인리그 우승 이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고 박정석은 프로리그 개인전 10연패의 늪에 빠졌다.김택용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개스를 채취했다. 두 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은 박정석에 비해 게이트 한 개가 부족한 상황에서 잠시 위기를 맞았던 김택용. 하지만 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1-0 STX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하태준(프, 7시) 승 박성준(저, 1시)STX 박성준이 온게임넷 신인 하태준을 상대로 바둑에서 지도대국을 두듯 한 수 '가르침'을 줬다.박성준은 초반 상대가 포지-더블 넥서스 전략을 보고도 여유만만 해처리를 늘렸다. 어느새 드론이 해처리마다 가득 붙었고 대량 생산체제를 갖췄다. 어느새 동쪽 지역의 모든 확장 지역에 해처리를 펼쳤다. 박성준은 서두르지 않았다. 하이템플러 드롭으로 앞마당 드론을 모두 내줬지만 그 사이 오버로드의 수송 업그레이드와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마쳤다. 이후 첫 타깃으로 상대의 6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온게임넷▶공군 1-1 SK텔레콤1세트 성학승(저, 6시) 승 정영철(저, 3시)2세트 한동욱(테, 12시) 승 정명훈(테, 6시)‘벌처는 나의 힘!’SK텔레콤 정명훈이 벌처와 레이스의 힘으로 공군 한동욱의 전략을 막아내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정명훈은 8승째를 거두며 SK텔레콤 테란 라인을 굳건히 지켰다..정명훈은 초반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한동욱이 몰래 스타포트를 지어 레이스를 생산했지만 정명훈은 제 때 생산된 골리앗으로 깔끔하게 수비했다.한동욱의 전략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두개의 탱크로 정명훈 앞마당 뒷 지역에 시즈모드를 해 앞마당 자원채취를 방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1-0 STX1세트 박명수(저, 7시) 승 김윤환(저, 1시)온게임넷 박명수가 초반부터 기민하게 움직인 저글링의 이들을 바탕으로 공중전까지 압승을 거두며 올시즌 저그전만 4연승을 내달렸다.박명수는 초기 저글링 6기를 바로 상대 진영으로 보냈다. 반면 김윤환은 저글링을 우회시켜 본진에 다다르는 시간이 늦었다. 이 결과 박명수는 상대 추가 저글링이 모이기 전에 드론을 공격할 수 있었고 1기를 잡아냈다.박명수는 자신의 언덕에서 입구를 틀어 막았다. 그 사이 2기의 저글링을 5시 지역을 위회시켜 재차 상대 본진에 난입시켰다. 저글링 2기로 드론 2기를 잡는 혁혁한 전과를
▶공군 1-0 SK텔레콤1세트 성학승(저, 6시) 승 정영철(저, 3시)‘틈을 노려라!’공군 성학승이 SK텔레콤으로 이적 후 첫 출전한 정영철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성학승은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6연패의 사슬을 끊는 데 성공했다. 성학승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했다. 정영철이 저글링을 생산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성학승은 바로 저글링을 생산해 러시를 감행했다.성학승은 정영철이 방심하는 틈을 노렸다. 성큰으로 방어하려다 저글링이 별로 없다고 판단한 정영철이 성큰을 취소한 순간을 노리고 저글링 견제를 시도한 것. 성학승은 이 견제로 정영철의 드론 1기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이후 성학승은 스피드 업이 완료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1 KTF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신상호(프, 5시) 승 우정호(프, 11시) 3세트 신희승(테, 7시) 승 박찬수(저, 11시)4세트 박상우(테, 5시) 승 김윤환(테, 11시) ‘4연승 신고합니다!’이스트로 박상우가 벌처-탱크 체제로 KTF 김윤환을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박상우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김윤환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박상우는 머린을 단 한 기만 생산한 뒤 팩토리를 올리며 곧바로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김윤환이 다소 위축된 듯
2008-12-0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1대3 위메이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노열(저, 5시)2세트 김준영(저, 1시) 승 박세정(프, 7시)3세트 임진묵(테, 12시) 승 임동혁(저, 3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성균(테, 1시)위메이드 박성균이 벌처 견제에 이은 풀 업그레이드된 탱크를 앞세워 윤용태를 꺾으며 팀의 4연패 사슬을 끊었다.박성균은 입구를 막은 뒤 차분히 경기를 진행했다. 팩토리에서 탱크 2기를 생산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을 충분히 모으기 시작했다. 윤용태 역시 본진 인근의 확장을 모두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박성균은 탱크의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벌처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F 1–2 이스트로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신대근(저, 5시)2세트 우정호(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3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신희승(테, 7시)이스트로 ‘전략가’ 신희승이 메카닉 전략으로 KTF 박찬수를 꺾고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신희승은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완벽한 전략을 구사했다. 다소 늦은 타이밍에 벙커링을 시도했고 머린 2기를 넣으면서 앞마당 해처리를 공략했다. 그러면서 본진에서 팩토리를 올렸고 벌처를 4기까지 생산하며 박찬수의 저글링 러시를 막아냈다.신희승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골리앗으로 전환했다. 박찬수가 뮤탈리스크를 뽑을 것이라 예상한 듯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1-2 위메이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노열(저, 5시)2세트 김준영(저, 1시) 승 박세정(프, 7시)3세트 임진묵(테, 12시) 승 임동혁(저, 3시)위메이드 임동혁이 울트라리스크를 활용하며 테란 공식전 6연패를 끊고 팀에 1승을 보탰다.임동혁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성큰콜로니를 촘촘히 박았다. 바이오닉 병력이 감히 덤빌 엄두도 내지 못하게 9개를 나란히 심었고, 6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갔다. 본진 자원만으로 운영하던 임진묵은 부랴부랴 앞마당과 9시에 확장을 늘렸다.이미 자원력에서 상대를 압도한 임동혁은 가디언으로 상대 앞마당을 두드렸다. 비록 배슬에 의해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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