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BC토크] A 감독이 참을 인자 세번이나 쓴 까닭은?

평소 깨끗하기로 소문난 A 감독이 한 선수의 생리 현상으로 '참을 인'자를 세 번이나 썼답니다.

A 감독은 문제의 선수와 휴게실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도중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파괴력이 강한 기운을 느꼈답니다. 스컹크를 연상시킬 정도로 강력했던 '냄새'는 '뒷 계곡'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종의 '독가스'였던 거죠. 오붓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었던 A 감독은 코를 부여 잡고 휴게실을 뛰쳐 나왔지만 '개스'는 이미 몸에 배어 버렸고 결국 숙소 밖으로 나와 환기를 시킨 뒤에야 다시 들어갔답니다. 살인 충동까지 느꼈다고 털어놓은 A 감독은 마음 속으로 '참을 인(忍)'자를 세 번이나 그린 뒤에 마음을 진정시켰다고 합니다.
참을 수 있던 또 하나의 이유는 B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감독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생리 현상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일은 예의가 아니겠지요? A 감독은 정중한 말투로 B 선수를 타일렀다고 합니다. 최근 분위기가 좋은 C팀이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 감독과 B 선수는 프라이버시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했습니다. 더 이상 밝힐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기도 하지만 취재원의 요청을 200% 감안하는 ABC 뉴스이기에 무덤까지 신원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