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성학승(저, 6시) 승 <메두사> 정영철(저, 3시)
‘틈을 노려라!’
공군 성학승이 SK텔레콤으로 이적 후 첫 출전한 정영철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성학승은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6연패의 사슬을 끊는 데 성공했다.
성학승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했다. 정영철이 저글링을 생산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성학승은 바로 저글링을 생산해 러시를 감행했다.
성학승은 정영철이 방심하는 틈을 노렸다. 성큰으로 방어하려다 저글링이 별로 없다고 판단한 정영철이 성큰을 취소한 순간을 노리고 저글링 견제를 시도한 것. 성학승은 이 견제로 정영철의 드론 1기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성학승은 스피드 업이 완료된 저글링을 추가로 보내 드론을 3기나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앞마당을 가져가며 개스를 일찍 채취한 성학승은 뮤탈리스크 교전에서도 우위를 점한 뒤 항복을 받아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