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8강 10경기▶ SGA 인천 2대1 플러시1세트 SGA 인천 3 < 스피드전 > 0 플러시2세트 SGA 인천 2 < 아이템전 > 3 플러시3세트 '베가' 이진건 승-패 '트월킹' 조성민SGA 인천이 값진 첫 승을 가져왔다.SGA 인천은 1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1 팀전 8강 10경기서 플러시를 상대,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스피드전에서 SGA 인천은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 SGA 인천의 ‘성수’ 김성수가 백업 라인을 형성했다. ‘트월킹’ 조성민과 ‘헬렌’ 최준영이 겹칠 수 있
2022-05-01
'쫑' 한종문이 팬들에게 다음 경기 각오를 다졌다.팀 GP는 1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엑스플레인과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8강 9경기 맞대결서 승리했다. 팀 GP 에이스 결정전 주자로 출전한 '쫑' 한종문은 엑스플레인 김도욱의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경기 후 "압도적 모습을 못 보여드렸는데 게임코치 경기 때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전승에 한 걸음 더 갈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다음은 한종문과의 일문일답. Q, 경기 승리 소감은.A, 저희가 3연승이어서 노력한 대로 잘 나오는 것 같아 좋다. 오늘 에이스 결정전이 나올 줄 몰랐는데 당황하지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시플러스 리그 시즌 팀전▶ 팀 GP 2대1 엑스플레인1세트 팀 GP 3 < 스피드전 > 2 엑스플레인2세트 팀 GP 2 < 아이템전 > 3 엑스플레인3세트 ‘쫑’ 한종문 승-패 ‘도욱’ 김도욱팀 GP가 에이스 결정전 끝에 3연승을 거두며 1위에 올랐다.팀 GP는 1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1 팀전 8강 엑스플레인 전서 승리했다.팀 GP는 1세트 스피드전에서 역스윕에 성공했다.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 엑스플레인의 카트 바디 변화로 인해 팀 GP가 첫 라운드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팀 GP는 2라운드 빌리지 익스트림 경기장
팬과 전문가들이 예상한 그린라이더 김다원의 우승 확률은 3%였다. 하지만 김다원은 다수의 예상을 뛰어넘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다원은 지난 30일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에서 66점을 획득하며 1위 박인수와 함께 최종전에 진출했다. 2세트에서 패승승승으로 승리하며 우승컵과 함께 그린라이더 최초 우승, 로열로더 타이틀까지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팬들은 우승을 차지한 김다원의 우승을 3%로 예측했다. 넥슨 카트라이더 승부 예측 사이트에는 이재혁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박인수가 24%, 3위는 배성빈이 12%로 그 뒤를 이었다. 김다원은 노준현과 함께 3%를 지지 받았으며, 박현수
"치킨은 중요하지 않다. 점수를 많이 먹으면 된다"중국 타이루의 'JiaoYang' 리보항이 치킨 없이 선두를 탈환한 소감을 밝혔다.리보항이 속한 타이루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6 : 동아시아 2일 차 경기에서 40점을 획득해 종합 91점으로 선두 젠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경기를 마친 뒤 리보항은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고 모든 동료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해줬다고 생각한다"며 "각자의 역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미라마에서 두 차례 2위에 그쳐서 치킨을 놓친 것이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리보항은 "모든 경기에서 아쉬움은 없다"며 "우리가 매
2022-04-30
1일 차 선두 젠지가 2위로 밀려났다.젠지는 30일 온라인으로 펼쳐진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6 : 아시아 2일 차 경기를 88점으로 마무리해 91점을 기록한 중국의 타이루에게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3위는 77점을 획득한 중국의 주푸, 4위는 76점을 기록한 한국의 광동 프릭스가 자리했다.미라마에서 펼쳐진 6라운드 경기에서 중국의 17게이밍이 8킬과 함께 치킨을 차지했다. 첫 안전지대는 동북쪽으로 치우쳐 형성됐고 아시엔다 델 파트론 동남쪽 세 갈래 길을 최종 전장으로 예고하며 점차 줄어들었다.경기 중반 상위권을 유지하던 젠지와 광동 프릭스가 탈락했고 다나와 e스포츠가 5위까지 방어했지만 중국팀들의 공세에 밀려 탈락했다.
로열로더 김다원이 우승을 하기까지 가장 힘이된 조언으로 부모님의 응원을 꼽았다.김다원은 3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박인수를 상대로 3 대 1(패승승승)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다원은 데뷔한 2022시즌1에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6년만에 로열로더에 이름을 올렸다. 1세트에서 총 66점, 2위로 2세트에 진출한 김다원은 89점을 획득한 박인수와 함께 최후의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는 허무하게 패했지만 2, 3, 4에서는 적극적인 몸싸움과 스톱 심리전을 걸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우승컵을 차지한 김다원은 우승에 가장
16년 만에 로얄로더가 탄생했다. 김다원은 3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박인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2022시즌1에 데뷔한 김다원이 결승전 2세트에서 패승승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수는 첫 라운드를 패했지만 남은 라운드를 모두 승리하며 16년 만에 로얄로더의 탄생을 알렸다.공동묘지 해골성 대탐험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 큰 격차로 뒤쳐진 김다원은 부스터를 모아 경기 후반 역전에 성공했으나 결승선을 앞두고 점프대 구간에서 상대를 저지하려다 재역전을 당했다. 이어진 2라운드코리아 다이나믹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2 시즌1 개인전 결승전1위 박인수 89점 -> 2세트 진출2위 김다원 66점 -> 2세트 진출3위 송용준 62점 -> 탈락4위 이재혁 58점 -> 탈락5위 노준현 53점 -> 탈락6위 박현수 50점 -> 탈락7위 강다훈 47점 -> 탈락8위 배성빈 39점 -> 탈락박인수가 결승전 2세트에 진출했다. 박인수는 3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서 89점을 획득하며 1위로 2세트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김다원은 총 66점을 획득하며 종합 2등을 차지해 최종 세트에 출전하게 됐다.라운드 후반까지 1위를 지키던 박인수는 김다원과 공동 1위를 차
PC 이용자를 넘어 스마트폰, TV, 게임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하면서 찾게 되는 것이 사운드 기기이다. PC의 경우 스피커는 필수품에 가깝고 매번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착용해야 하는 장치를 사용할 때도 귀의 피로도를 줄이거나 넓은 범위에 소리를 뿌리기 위해 스피커를 찾는다.앱코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피커 'SP250BT'는 다양한 용도로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AUX와 블루투스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그리고 스피커를 두 개로 나누어 양쪽에 세우는 북쉘프와 하나로 합쳐서 가로로 놓는 사운드바 등 두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기기와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스피커다.스피커의 전반적인
2022년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첫 챔피언이 탄생한다.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이 3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지난 2월 26일 32강전을 시작으로 11주간 기존 강자와 신예들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진 2022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이 탄생한다.개인전 결승전에는 16강 전체 1위로 결승 옐로 라이더를 잡은 노준현, 디펜딩 챔피언이자 '카트 황제' 문호준의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재혁, '박수-듀오' 박인수와 박현수, 문호준의 애자자 배성빈, 옵저버 모드로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송용준, 이번 시즌 돌풍의 신예 김다원과 조용히 결승까지 오른 신예 강다훈이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CS) 1일 차서 선두로 나선 젠지 e스포츠 선수단은 "마자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젠지는 29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PCS6 : 아시아 1일 차 경기서 59포인트를 획득해 중국의 타이루(51포인트)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광동 프릭스(39포인트)가 3위, 마지막 5라운드서 치킨을 획득한 중국의 주푸(38포인트)가 4위로 마무리했다. '이노닉스' 나희주는 "점수를 잘 쌓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미끄러지지 않고 준비한 거 잘해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맥조라' 한대규는 "팀원들이 잘해준 덕분에 '버스'를 탄 거 같다. 기분은 좋지만 더 잘해야할
2022-04-29
젠지 e스포츠가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CS) 1일 차서 선두로 나섰다. 젠지는 29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PCS6 : 아시아 1일 차 경기서 59포인트를 획득해 중국의 타이루(51포인트)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광동 프릭스(39포인트)가 3위, 마지막 5라운드서 치킨을 획득한 중국의 주푸(38포인트)가 4위로 마무리했다. 젠지가 2, 3매치서 치킨을 획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3매치서 광동이 중반 전멸한 가운데 젠지는 타이루와의 4대2 싸움서 승리하며 치킨을 획득했다. 4매치서는 상위 팀이 모두 죽은 가운데 중국의 17게이밍이 치킨을 획득했지만 상위권 진출에는 실패했다. 5매치로 들어간 젠지는 전투를 벌이다가 17게이밍과 조기에 탈락했다
워크래프트3 e스포츠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알엑스 소속 프로게이머 'Moon' 장재호가 우크라이나 구호를 위한 자선 e스포츠 경기에 참여한다.디알엑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장재호가 우크라이나 출신 'Foggy' 안드리 코렌(나이트 엘프)과 자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안드리는 장재호에게 자선 경기 참여 의사를 타진했고 장재호가 승낙했다. 디알엑스 사무국 관계자는 "전쟁을 반대하며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흔쾌히 수락하게 됐다"는 선수의 말을 전하며 "디알엑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시민의 마음이 장재호 선수의 마음과 같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자선
미래 LCK 선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가 오는 30일 개막한다.‘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는 LCK 팀 아카데미 소속 유망주들을 위한 대회로, 프로 데뷔를 희망하는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올해 신설됐다. 첫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는 ▲T1 루키즈 ▲광동 프릭스 아카데미 ▲디알엑스 아카데미 ▲NS 레드포스 아카데미 ▲리브 샌드박스 아카데미 ▲프레딧 브리온 아카데미 ▲HLE 아카데미 총 7팀이 참가하여, 특히 T1 루키즈, 광동 프릭스 아카데미, 디알엑스 아카데미에는 지난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유망주들이 팀 아카데미 소속으로 출전하여 자웅을 겨루게 된다.대회는 2세트 더
넥슨(대표 이정헌) 카트라이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하 카트 리그 시즌1)의 개인전과 팀전 결승을 일주일 간격으로 각각 오는 30일과 5월 7일 개최된다. 지난 2월 26일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22 카트 리그 시즌1은 각본 없는 드라마가 대거 연출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이번 개인전 및 팀전 결승전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완화된 가운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약 2년 만에 관람객을 초청해 진행되며,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미디어센터, 유튜브 등 SNS채널에서 생중계된다.오는 30일 치러지는 개인전 결승전에는 지난해 시즌2 우승자인 이재혁과 올해 다크호스로
T1이 2022 LCK 스프링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케리아' 류민석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1은 29일 SNS을 통해 '케리아' 류민석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1월까지 계약이었던 류민석은 2023시즌까지 T1과 함께하게 됐다. 킹존 드래곤X에서 데뷔한 류민석은 디알엑스를 거쳐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T1에 합류했다.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T1을 4강으로 이끈 류민석은 2022 LCK 스프링서는 팀이 전승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류민석은 전승 우승과 함께 서포터 최초로 LCK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고 T1과 2023년까지 동행하게 됐다.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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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 사우디 빈 반다르 왕자, "e스포츠, 더 이상 틈새시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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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단순 반복형 AI 영상 수익 창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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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나와!' T1, AL 꺾고 3년 만에 MSI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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