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이사 : 오광근)가 31일까지 ABKO N995 ENC 가상 7.1 RGB 진동 게이밍 헤드셋(이하 N995)를 약 4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N995는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통한 주파수 조정으로 적용되었던 가상 노이즈캔슬링 대신 IC 칩셋을 헤드셋 내부에 적용하여 확실하고 간편하게 노이즈를 구분하여 주변의 반복적인 잡음 제거에 효과를 발휘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소통을 필요도 하는 게이밍 환경에서 사용자의 보이스를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는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뿐만 아니라 가상 7.1 서라운드 기능 및 생동감 넘치는 강력한 진동 기능으로 다이나믹한 게이밍 환
2022-03-07
빅토리 파이브(V5)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루키' 송의진이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V5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무대서 벌어진 2022 LPL 스프링 7주차 경기서 울트라 프라임(UP)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0승 2패(+11)를 기록한 V5는 웨이보 게이밍과 함께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이날 1세트서 오리아나로 2킬 1데스 8어시스트를 기록한 송의진은 2세트서도 오리아나를 잡아 7킬 2데스 1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송의진은 LPL 스프링서 오리아나로 7전 전승을 기록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루키' 송의진의 통산 킬이다. 비리비리 게이밍(BLG) '우지' 젠쯔하오(2,635킬)에 이어 LPL 통산 킬 2위를 기록 중인 송의진은 LNG 전서
수퍼컵 챔피언 블레이즈와 2021시즌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리브 샌드박스가 2022년 카트라이더 리그 첫 승리를 기록했다.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2022 카트 리그) 시즌1 2주 차 경기가 2일과 5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예상보다 더 치열하게 펼쳐졌다.◆블레이즈, 아슬아슬했던 시즌 첫 승리2021 수퍼컵 우승을 차지했던 '카트 황제' 문호준 감독의 블레이즈가 2022 카트 리그 시즌1 2주 차 첫 경기에서 신생팀 악셀즈를 상대했다.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블레이즈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지만 예상이 적중한 것은 스피드전까지였다. 블레이즈는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에서 선두권으로 치고 나오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인 2022 LCK 챌린저스 리그(LCK Challengers League) 스프링의 4라운드 첫 경기가 7일 담원 기아와 kt 롤스터의 경기로 시작된다.지난 7주차에서는 디알엑스가 23승 5패를 기록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2위 담원 기아와 3위 kt 롤스터는 지난주에 1승을 추가하는데 그쳤지만, 광동 프릭스는 3승을 추가해 kt 롤스터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자가 격리를 끝낸 T1도 3일 경기부터 3연승을 성공하면서 15승 13패를 기록 5위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3승을 추가한 두 팀이 4라운드에서도 기세를 타고 승수를 쌓는다면 순위가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은 180매치
본격적으로 2라운드 경기가 시작된 리그 오브 레전드 일본 리그인 LJL. 전승을 달리던 DFM이 1패를 안게 됐지만 여전히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위 경쟁은 굉장히 치열해졌다. 지난주도 3일간에 거쳐 경기가 진행됐는데 그 결과와 함께 일본어로 실시된 인터뷰 중 일부를 번역해서 전해 드리고자 한다.▶3월 2일 9일 차센고쿠 게이밍(SG) 패 vs 승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DFM)라스칼 제스터(RJ) 승 vs 패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SHG)악시즈(AXZ) 승 vs 패 V3 e스포츠(V3)크레스트 게이밍 액트(CGA) 승 vs 패 버닝 코어(BC)AXZ의 트레이드 마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탑 강타 메타가 거의 끝이 나면서 탑 라이너를 ‘tol2’
'폭군' 이제동과 '비수' 김택용이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 시즌13' 16강에 나선다.아프리카TV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실시간 전략(RTS)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이하 ASL 시즌13)’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16강전은 오랜만에 ASL 무대에 복귀한 레전드 선수들이 대거 진출해 역대급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오는 8일(화)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16강 C조 경기에는 테란 정영재, 저그 조일장, 저그 김민철, 저그 이제동이 출전한다. 첫 경기에서는 정영재와 조일장이 맞붙는다
2022 LCK 스프링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7주차 경기가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렸다. LCK 스프링 7주 차에서 젠지와 담원 기아, 디알엑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또 7주차에서는 T1이 kt 롤스터를 제압하며 개막 이후 14연승을 달리며 2015 LCK 서머에서 SK텔레콤이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연승 타이를 이뤘다.◆전승 이어간 T1, 단일 시즌 14연승 기록 타이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T1은 스플릿 전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3일 젠지를 2대0으로 잡아낸 T1은 6일 이동 통신사
"1주차의 좋은 결과에 마음이 풀어져 무너진 것 같다" 이엠텍 스톰엑스의 주장 '제프로카' 최승영이 성적 하락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최승영이 속한 이엠텍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 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종합 47점으로 13위에 그쳤다. 이엠텍은 1주차에 151점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2주차 경기에서는 맥없이 무너졌다.아쉬운 결과에 대해 최승영은 "1주차 경기에서는 간절함이 컸다. 그래서 동료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면 바로 고쳐졌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1주차가 잘 풀리면서 우리의 마음도 풀어진 것 같다"라며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동료들
다나와e스포츠가 PWS 동아시아 2주차 위클리 파이널의 주인공이 됐다.다나와 e스포츠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 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종합 9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1일차 경기에서 한국 팀들은 일본 팀들의 맹렬한 공세에 조금 밀렸고 젠지가 50점으로 1위, 다나와 e스포츠가 44점으로 3위, 광동 프릭스가 39점으로 4위에 자리하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했다.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6라운드에서는 다나와가 호성적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 로스레오네스 서쪽을 전장으로 만들며 좁혀진 원에서 다나와는 2명을 잃는 아쉬운 상황이 발생했지만, 안전지대 중심부로 빠르게 파고들어 경기
2022-03-06
LCK 단일 스플릿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한 T1 ‘페이커’ 이상혁이 담원 기아와의 1라운드 경기가 고비였다고 밝혔다.T1은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7주차 kt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개막 14연승(+23)을 기록하며 2015년 서머서 SK텔레콤 T1이 기록한 단일 스플릿 최다 연승인 ‘14’와 타이를 이뤘다. 또한 T1은 스프링 플레이오프를 2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됐다. 이상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단일 스플릿 최다 연승타이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실감 안나지만 최다 연승타이 기록을 세워 기분이 좋다”며 “예상을 하지 못했다. 기세를 탔고 운도 좋았다보니 이 기록을 세울 수
◆2022 LCK 스프링 POG 순위< 3월 6일 기준>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김건부 Canyon 담원 기아 1,2002위 이상혁 Faker T1 9003위 김혁규 Deft 디알엑스 8003위 김태훈 Lava 프레딧 8005위 최현준 Doran 젠지 7005위 정지훈 Chovy 젠지 7005위 이민형 Gumayusi T1 7008위 이진혁 Dread 농심 6009위 김광희 Rascal kt 5009위 류민석 Keria T1 5009위 허수 ShowMaker 담원 기아 5009위 한왕호 Peanut 젠지 5009위 김건우 Zeka 디알엑스 50014위 김창동 Canna 농심 40014위 김재연 Dove 리브 샌드박스 40014위 김홍조 Karis 한화생명 40014위 류호성 Hoit 광동 40014위 유수혁 FATE 광동 40014위 최우제 Zeus T1 40020위 김정민 Life k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팀 순위< 3월 6일 기준 >1위 T1 14승0패 +23(28-5)2위 젠지 e스포츠 11승3패 +12(22-10)3위 담원 기아 9승5패 +11(22-11)4위 디알엑스 9승5패 +4(18-14)5위 프레딧 브리온 6승8패 -3(17-20)6위 광동 프릭스 6승8패 -4(13-17)7위 kt 롤스터 4승10패 -9(12-21)8위 농심 레드포스 4승10패 -10(13-23)9위 리브 샌드박스 4승10패 -12(10-22)10위 한화생명e스포츠 3승11패 -12(11-23)
LCK 단일 스플릿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한 T1 ‘구마유시’ 이민형이 패한 kt 롤스터의 플레이에 대해 칭찬했다.T1은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7주차 kt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개막 14연승(+23)을 기록하며 2015년 서머서 SK텔레콤 T1이 기록한 단일 스플릿 최다 연승인 ‘14’와 타이를 이뤘다. 또한 T1은 스프링 플레이오프를 2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됐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경기 후 인터뷰서 “일단 기록인 14연승에 도달해서 기분 좋다. 오늘 kt가 잘했는데 2대0으로 승리해서 다행이다”며 “kt의 움직임이 많아서 저희 팀이 짜르는 거에 많이 당했다. 후반에 전체적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다. T1이 kt 롤스터와의 이동통신사 대결서 승리하며 개막 14연승을 기록했다. 14연승은 LCK 단일 스플릿 최다 연승 타이다. T1은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7주차 kt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개막 14연승(+23)을 기록하며 2015년 서머서 SK텔레콤 T1이 기록한 단일 스플릿 최다 연승인 ‘14’와 타이를 이뤘다. 또한 T1은 스프링 플레이오프를 2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됐다. 반면 kt는 지난 경기와 다른 모습을 보였지만 T1의 화력을 넘어서는 데 실패하며 6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4승 10패(-9)를 기록한 kt는 6위 광동 프릭스(6승 8패, -4)와의 격차가 2경
"지금은 우리가 우승을 이야기하면 우리가 봐도 그렇게 확률이 높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우리 선수들 중 누군가가 우승을 말할 때 팬분들이 '그럴만한데'라고 느낄 만하게 실력이 올라가는 게 목표다"2022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에 바짝 다가선 디알엑스의 주장이자 큰형인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팬들에게 인정받는 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디알엑슨느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라운드 대결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따냈다. 디알엑스는 시즌 9승 5패(+4)를 기록하며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었
LCK를 담당하고 있는 윤수빈 아나운서가 PCR 검사를 받고 대기 중이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2022 LCK 스프링 7주차 경기에 불참했다. 대신 ‘빛돌’ 하광석 해설이 분석 데스크 자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서 PCR 검사를 받았고 현재 대기하고 있다. 내일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양성일 경우 일주일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어제부터 몸이 좋지 않아 자가키트를 한 결과 2줄이 나왔다. 오늘 PCR 검사를 마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대기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드린 모든 분들께 너무 죄
지난 시즌 우승팀인 에이징커브를 두 번 잡고 로열로더스 2022 4강에 진출한 휘두르기가 4강전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휘두르기는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브이스페이스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2022 8강 B조 최종전서 에이징커브를 2대1로 꺾고 조2위로 4강에 합류했다. Q, 4강에 진출한 소감은? 이재준=16강전부터 8강 대진이 어떻게 나올지 예측했는데 똑같이 나왔다. 가슴 졸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홍재우=진짜 8강이 지옥의 조였는데 탈출해서 기분 좋다. 4강도 승리해서 결승전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 김경식=쟁쟁한 8강이었는데 4강에 올라가서 기쁘다. Q, 8강전은 어떻게 준비했나? 홍재우=따로 준비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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