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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 페이즈, 라운드 스코어 6대2로 라떼 제압…5위로 올라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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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즈(넥슨 제공).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8강 2경기
▶페이즈 대 팀 라떼
1세트 페이즈 3 <스피드전> 1 라떼
2세트 페이즈 3 <아이템전> 1 라떼

페이즈가 라떼를 상대로 +4 라운드 득실을 챙기며 5위로 올라섰다.

페이즈는 3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8강 2경기에서 라떼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3대1로 승리하며 세트+2, 라운드 득실 +4를 추가했다.

스피드전에서 페이즈는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초반 라떼에게 선두권을 내줬지만 후반 역전을 하는 플레이를 펼친 끝에 3대1로 승리했다.

페이즈는 고정맵인 마비노기 이멘 마하에서 시작한 스피드전 1라운드에서 사고를 유발해 1-3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윤서형이 첫 바퀴 중반을 지나 1위로 올라서며 1, 3-4로 22대 18점으로 라운드 스코어 2대0을 만들었다.

3라운드에서는 선두를 달리던 상대팀의 황혁이 실수를 하는 틈을 이용해 한승민과 1위로 치고 나갔지만 최준혁과 황혁에게 1-2를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 설산 다운힐에서 시작된 4라운드에서 페이즈는 동굴 벽에 황혁을 밀어버리며 1-3를 만들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후 무리하지 않은 페이즈는 1-4로 퍼펙트 경기를 만들어냈다.

아이템전에서 페이즈는 권순우의 활약에 승리했다. 고정맵 마비노기 티르 코네일에서 시작된 아이템전 첫 라운드는 페이즈가 승률 67%로 높은 맵으로, 권순우가 1위로 통과하며 높은 승률을 이어나갔다. 첫 라운드에서 1등으로 통과한 권순우가 1위로 달리고 있는 김택진을 맹렬히 추격, 역전까지 성공하며 라운드 스코어 2대0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비치 수상 비행장에서 이어진 3라운드에서 페이즈는 치열한 승부 끝에 경기를 끝내는데 실패했다. 홍성민이 1위로 치고 나갔고 팀원들이 지원하는 전략을 펼쳤다. 방어 아이템의 부재로 황혁에게 1위를 내주고 말았지만 윤서형이 자석+사이렌으로 황혁을 견제하는 사이 윤서형이 1위로 치고 나갔지만 황혁에게 재 역전을 허용하며 라운드 스코어 2대1이 만들어졌다.

빌리지 시계탑에서 시작된 4라운드에서 아이템 확보에 실패하며 권효진과 황혁에게 1-2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권순우가 상대팀이 점프 구간에서 공격을 당하는 사이 앞으로 치고 나가 1위로 나섰다. 결국 크게 앞선 권순우는 견제 없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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