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자 도시' 구미 입지 키우는 계기될 것경상북도 구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 도시로 알려져 있다. 2차 산업 부문이 성장할 때 계획적으로 전자 단지를 유치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굴지의 전자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구미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유치 작업에 매우 적극적으로 뛰어 들었다. 전자 산업 단지를 유치하고 있지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던 과정에서 e스포츠의 존재를 알게 된 것. 게임을 통한 경쟁이라는 1020 세대의 문화와 구미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던 3040 세대의 2차 산업이 결합된다면 산업과 문화의 결합을 이뤄낼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제2회 전
2010-10-2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웅진 빅매치개막주차에서 2승으로 상위권을 형성한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가 2주차에서 격돌한다. SK텔레콤과 웅진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상봉, 친정팀과 첫 대결SK텔레콤과 웅진은 1주차에서 2승을 따내면서 STX 소울과 함께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도재욱과 김택용, 정명훈으로 이어지는 '도택명 라인'에 저그 한상봉이 합세하면서 라이벌인 KT 롤스터를 제압했고 MBC게임도 4대2로 가볍게 제압하는 등 여전히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웅진 또한
[데일리e스포츠]‘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최강자를 가리는 온게임넷 던파 9차 리그에 이례적으로 중국 선수들이 참가, 국내 강자들과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24일, 한-중 던파 고수들이 참가하는 '소니에릭슨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가 개막하는 것. 이번 리그는 9주 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게임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성승헌 캐스터, 정준, 이준행 해설위원 진행 '소니에릭슨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에는 개인전 4관왕 챔피언 김현도, 지난 시즌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한 김창원, WCG 금메달
◇2009년 10월 안동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폐막식 장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구-천안-안동서 개최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제2회라는 타이틀이 걸린 이유는 문화체육부 장관배에서 대통령배로 승격된 지 2년이라는 뜻이다.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던 프로암 대회인 KeSPA컵이 폐지되면서 시작됐다. 2005년과 2006년 협회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대회에서 뛸 수 있는 e스포츠계의 FA컵 성격의 KeSPA컵 대회를 만들었다. 그렇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실
2010-10-2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융화력으로 팀 리드MBC게임 히어로가 '생각 외로 쉽게' 1승을 따냈다. 10-11 시즌에 임하기 전 코칭 스태프 전면 교체로 인해 공백이 클 것이라 생각했지만 성학승 수석 코치와 박지호 코치가 선수들을 독려한 결과 MBC게임은 두 번째 경기에서 승수를 올렸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 삼성전자에게 3대0으로 앞서 있었지만 믿었던 이재호가 패한 뒤 박수범과 김동현이 연달아 무너지며 3대3까지 추격을 허용했고 에이스 결정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사령탑을 맡고 있는 성학승 코치는 쉽게 이길 줄 알았단다. 그렇지만 3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음을 놓은 것이 실책이라고 분석했다. 에이스 결정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제 몫을 해냈다.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염보성은 2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7전제로 변화한 뒤 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던 MBC게임이지만 염보성이 있기에 절대로 약하지 않다는 평가로 돌아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염보성은 "확실한 주전 6명이 존재하고 후배들도 있기에 우리 팀은 약하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Q 하루에 2승을 따내면서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A 밖에서 봤을 때는 우리 팀 상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선수단의 분위기는 정말 좋다. 이런 상황에 첫 승이 이뤄져서 상승세를 탈 것 같다. 3대0으로 이기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MBC게임 히어로에는 주전으로 내보낼 만한 선수가 두 명 밖에 없다. 08-09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었던 김재훈과 09-10 시즌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박수범이다. 두 명의 프로토스를 믿고 10-11 시즌을 끌어가야 하는 MBC게임 입장에서는 갑갑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는 박수범이,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는 김재훈이 승리를 따내면서 불안하지만은 않은 상황을 맞았다. 김재후은 "선수가 선수의 몫을 다한다면 성적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며 "우리의 할 일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Q 시즌 첫 승이다. A 지난 SK텔레콤 전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STX-웅진 2연승16일 개막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1주차에서 강호로 예상됐던 SK텔레콤 T1과 STX 소울, 웅진 스타즈가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09-10 시즌 광안리 결승전의 재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16일 개막전에서는 SK텔레콤이 1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승리했다. SK텔레콤은 1대3 상황에서 프로토스 김택용이 한 세트를 따내며 추격했고 도재욱이 6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을 연거푸 잡아내며 광안리 패배를 설욕했다. 특히 에이스 결정전에서 도재욱은 KT의 에이스이자 2010년 최고의 선수에 등극한 이영호를 완파하면서 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붉은 머리를 하고 경기장에 나타났을 때 대부분 '왜 저 색을 택했을까'라며 궁금해 했다. 마수걸이 승리를 한 뒤 인터뷰에서 고석현은 우리 팀을 상징하는 색깔이기도 하고 열정을 뜻하는 색이라 했다. 코칭 스태프와 후배들이 많이 떠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MBC게임이지만 고석현은 열정으로 극복하고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팀 승리를 이끌었다. A 처음 3대0으로 이기고 있어 쉽게 끝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에이스결정전까지 가서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염보성이 승리하면서 우리 팀도 첫 승을 올렸다. 시즌은 길고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지난 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1주차 개인 다승 순위
◇20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승을 따낸 MBC게임 염보성[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삼성전자와 에결 끝 승리'염선생 데이!'MBC게임 히어로가 테란 염보성이 하루에 2승을 따내는 신들린 플레이를 펼친 덕에 삼성전자 칸을 4대3으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MBC게임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염보성이 4승 가운데 2승을 따내며 승리했다. MBC게임은 1, 2, 3라운드를 연거푸 따내면서 쉽게 경기를 끝낼 것으로 보였다. 선봉으로 나선 김재훈이 삼성전자로 이적한 유병준을 상대로 힘싸움에서 승리하면서 기세를 올렸고 염보성이 유준희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박성균과 박세정이 오랜만에 2승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두 선수이기 때문에 1주차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두 선수 모두 “악몽에서 벗어났다”며 “이번 시즌 7전제인 만큼 많은 출전기회를 잡아 지난 시즌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겠다”고 입을 모았다. Q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A 박성균=지난 경기를 굉장히 아쉽게 놓쳤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이기고 팀도 이겨 기분 좋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박세정=이제 첫 스타트를 끊은 것 아닌가. 이겨서 다행이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지난 시즌에도 위메이드 저그 투톱의 활약은 눈이 부셨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신노열과 이영한이 위메이드를 책임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신노열과 이영한은 2승을 합작하며 팀에게 이번 시즌 첫 승리를 안겼다. 특히 이영한의 경우 하이트 에이스 신상문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Q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A 신노열=지난 경기에서 팀이 패해 정말 아쉬웠다. 오늘 승리를 계기로 다시 승리를 이어갔으면 좋겠다.이영한=굉장히 오랜만에 경기장에 와 승리해 기분 좋다. 아직까지 시즌을 시작했다는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2주차 경기에서는 실감이 날 것 같다. Q 상대 팀이 합병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승으로 다승 1위!◆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1주차@MBC게임▶MBC게임 4대3 삼성전자 1세트 김재훈(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유병준(프, 3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 벤젠 > 유준희(저, 1시)3세트 고석현(저,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허영무(프, 11시) 4세트 이재호(테, 7시) < 태양의제국 > 승 송병구(프, 11시)5세트 박수범(프, 4시) < 아즈텍 > 승 임태규(프, 12시)6세트 김동현(저, 3시) < 이카루스 > 승 차명환(저, 12시)7세트 염보성(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허영무(프, 11시)"다승 1위!"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하루 2승을 달성한 선수로 기록되면서 시즌 3승째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동현 잡아내고 3대3 타이◆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1주차@MBC게임▶MBC게임 3-3 삼성전자 1세트 김재훈(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유병준(프, 3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 벤젠 > 유준희(저, 1시)3세트 고석현(저,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허영무(프, 11시) 4세트 이재호(테, 7시) < 태양의제국 > 승 송병구(프, 11시)5세트 박수범(프, 4시) < 아즈텍 > 승 임태규(프, 12시)6세트 김동현(저, 3시) < 이카루스 > 승 차명환(저, 12시)"가자! 에결로!"삼성전자 차명환이 MBC게임 김동현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차명환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폭스가 주력 선수들의 활약으로 하이트를 제압하고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다.위메이드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팀 합병으로 한층 전력이 안정된 하이트 엔투스에게 4대2승리를 거뒀다. 위메이드는 에이스 전태양을 기용하지 않고도 강 팀 하이트를 제압하며 이번 시즌 전망을 밝혔다.위메이드는 선봉으로 출전한 박성균이 오랜만에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성균은 초반 배럭 없이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며 유리함을 가져갔고 이후 전태양을 연상시키는 신출귀몰 드롭십 움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1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4대2 하이트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조병세(테, 11시)2세트 강정우(테, 9시) < 이카루스 > 승 진영화(프, 6시)3세트 이영한(저, 5시) 승 < 아즈텍 > 신상문(테, 12시)4세트 신노열(저, 1시) 승 < 벤젠 > 이경민(프, 7시)5세트 이영호(프, 1시) < 그랜드라인SE > 신동원(저, 11시)6세트 박세정(프, 7시) 승 < 중원 > 장윤철(프, 11시)위메이드 박세정이 장윤철을 상대로 역전패 당할 위기에 몰렸지만 아비터 활용으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뒀다. 박세정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1주차@MBC게임▶MBC게임 3-2 삼성전자 1세트 김재훈(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유병준(프, 3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 벤젠 > 유준희(저, 1시)3세트 고석현(저,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허영무(프, 11시) 4세트 이재호(테, 7시) < 태양의제국 > 승 송병구(프, 11시)5세트 박수범(프, 4시) < 아즈텍 > 승 임태규(프, 12시)"따라 간다!"삼성전자 임태규가 MBC게임 박수범과의 백병전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3으로 따라잡았다.임태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 5세트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크래프트를 종목으로하는 대회의 저작권과 관련해 블리자드 측 협상 대리인 역할을 해왔던 그래텍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그동안 원칙적인 입장만 되풀이하던 블리자드가 지지부진한 협상을 '중재'하겠다며 한국e스포츠협회 협상단과의 협상 전면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열린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지적재산권 관련 7차 협상 테이블에는 e스포츠협회 협상단과 그래텍 외에 실제 권리자라 할 수 있는 블리자드의 법정 대리인과 블리자드코리아 직원이 함께 배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와 그래텍은 지난 8월부터 6차례에 걸쳐 지재권 협상을 진행했지만 블리자드 법률 대리인이 협상에 참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1주차@온게임넷▶하이트 2-3 위메이드 1세트 조병세(테,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박성균(테, 1시)2세트 진영화(프, 6시) 승 < 이카루스 > 강정우(테, 9시)3세트 신상문(테, 12시) < 아즈텍 > 승 이영한(저, 5시) 4세트 이경민(프, 7시) < 벤젠 > 승 신노열(저, 1시)5세트 신동원(저,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영호(프, 1시)하이트 신동원이 초반 빌드가 완전히 갈리며 4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신동원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1주차 위메이드전에서 운이 따라주며 손쉽게 승리했다. 위메이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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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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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완전한 폼 보여주지 못했다...롤드컵서는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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