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는 14일 오후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2 16강 C조 승자전서 조일장을 꺾고 조1위로 8강에 올랐다.
정영재와의 1경기는 40분이 넘는 장기전이었다. 그는 "준비를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상대가 경기서 쫓아오면서 게임이 말렸다. 졌다고 생각했는데 게임 중후반 판단 몇 개가 좋아서 극복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늘은 되든 안 되든 기본기로 클래식하게 가보자고 했다"고 한 이재호는 "그걸 성공한 거 같아서 기분 좋다"며 "8강서 무기가 하나 더 생긴 거 같다. 8강서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뿌듯하다. '16강서 잘못된 선택한 거 같다'며 팬들이 걱정했는데 8강에 올라가서 기쁘다. 준비 잘해서 4강에 갈 수 있게 하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