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조병세는 위메이드 박성균을 만나고 싶어했다. 1라운드에서 패한 이후 복수의 칼날을 갈아왔고 박성균과 경기한다고 했을 때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조병세는 마침내 되갚아줬다.Q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A 연승보다 박성균 선수와의 경기에서 이겨서 더 기쁘다. 1라운드에서 박성균 선수에게 패해서 복수하고 싶었다. 위메이드와 다시 경기하길 기다렸고 박성균 선수를 이겨서 기분 좋다. 시작은 불리했지만 이기지 못할 만큼 기울어진 상황은 아니었기때문에 집중력을 살리면서 역전에 성공했다.Q 최근 연승하는 과정에서 김정우, 진영화, 조병세 세 명이 승리한 경우가 많다. 셋이 나오
2009-12-16
CJ 엔투스 진영화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역전승을 거뒀다. 박세정의 다크 템플러 2기 난입에 본진 넥서스가 날아갔지만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 여섯 번으로 상황을 180도 뒤집었다. 대역전승을 거둔 진영화를 만났다.Q 역전승을 거둔 소감은.A 이번 경기를 준비를 하면서 오늘 박세정 선수가 사용하는 전략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기가 가장 어려웠다. 정말 까다로워하는 빌드오더였는데 그걸 사용하는 바람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다크 템플러에 넥서스가 파괴되면서 졌다고 생각했지만 끝나지 않았기에 역전의 발판을 만들려 노력했다. 상황 극복을 위해 어떻게 할까 방법을 찾다가 하이 템플러 드롭
상위권 싸움이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의 접전으로 정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위권 다툼이 혼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프로리그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16일 화승 오즈와 공군 에이스, CJ 엔투스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 끝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일정을 모두 소화한 가운데 8승부터 6승까지가 일곱 팀이나 되면서 3강 7중 2약의 구도가 형성됐다. 마름모꼴의 그림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2라운드는 치열한 중위권 싸움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STX 3연승 상승세2주차에서 선전을 펼친 팀은 STX 소울이다. 1라운드 중반부터 5연패에 빠졌던 STX는 2라운드에 들어오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팀의 에
화승 이제동이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민찬기를 꺾고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제동은 민찬기와 재미있는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아쉬운 모습이었다. Q 승리한 소감은. A 팀이 깔끔하게 3대0으로 이겨 기분이 좋다. 1라운드에서 졌던 팀이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에서는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있다. 그래도 팀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점은 마음에 든다. Q 경기력이 왜 마음에 들지 않았나.A 못한 게임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손이 굳어서 잔 실수를 많이 했다. 이기고도 약간 찝찝한 경기였다. Q 상대가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민찬기였다. A 게임
CJ 엔투스가 위기의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며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시즌 세 번째로 두 자리 승수를 따냈다.CJ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김정우와 권수현이 시작부터 무너졌지만 조병세와 진영화가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면서 승리한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정우가 박성균을 잡으면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 시즌 10승째를 거둔 CJ는 상위권에 이름을 당당히 내걸었다.CJ는 불안하게 출발했다. 팀의 에이스인 김정우가 위메이드 이영한에게 패했고 실험적으로 내세운 권수현이 신노열에게 무너지면서 0대2로 뒤졌다.
화승 구성훈이 홍진호를 상대로 타이밍 공격을 성공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구성훈은 아웃사이더라는 맵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공군 저그를 꺾기 위해 스나이핑으로 나섰다며 "투혼 같은 힘싸움 맵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Q 팀이 승리를 거뒀다. A 오랜만에 2연승을 한 것 같다. 이번 시즌 너무 많이 졌는데 다시 연승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상대가 홍진호였다. A 안전한 빌드를 준비했다. 사실 내가 아웃사이더에 나갈 것이라고 엔트리가 뜬 뒤 알았다. 최근 홍진호 선수가 운영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초반 압박 공격을 준비했고 잘 통했던 것 같다. Q 아웃사이더는 왜 싫은가. A 아웃사이더는 나랑 맞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CJ 3대2 위메이드1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이영한(저, 1시) 2세트 권수현(저, 9시) 승 신노열(저, 3시)3세트 조병세(테, 4시) 승 박성균(테, 8시) 4세트 진영화(프, 7시) 승 박세정(프, 1시)5세트 김정우(저, 1시) 승 박성균(테, 11시)"하루 2패 선물로 주마!"김정우가 위메이드 박성균을 하루 2패로 몰아 넣으며 CJ 엔투스의 승리를 지켜냈다.1세트에 출전했다가 이영한에게 패한 김정우와 3세트에 나섰다가 조병세에게 일격을 당한 박성균의 경기로 진행된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정우가 웃었다. 박성균이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3개까지 늘리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자 김정우는
화승 박준오가 박정석을 상대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5연패 이후 4연승을 거뒀다. 박준오는 연패를 하면서 오히려 배운 점이 더 많다며 "앞으로 연승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4연승을 소감은.A 연패 이후 연승이라 많이 기쁘지는 않다. 연승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Q 팀은 승리를 거뒀는데.A 팀이 3대0으로 이겨 좋은 분위기로 숙소에 돌아갈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아무래도 3대0으로 이기고 나면 더 기분이 좋아지지 않겠나. Q 1라운드에서 공군에게 패했다. A 원래 공군에게 지지 않았는데 1라운드에서 패하는 바람에 정말 힘들었다. 원래는 (이)제동이형이 나가 항상 이겼었는데 내가 에이스 결정전에 나가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대@ CJ1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정우(저, 9시) 2세트 신노열(저, 3시) 승 권수현(저, 9시) 3세트 박성균(테, 8시) 승 조병세(테, 4시) 4세트 박세정(프, 1시) 승 진영화(프, 7시) '에이스 결정전을 부르는 하이 템플러!'CJ 엔투스 진영화가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으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고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진영화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불리한 상황을 뒤집고 역전승을 따냈다.진영화는 초반 다크 템플러를 생산했지만 박세정의 견고한 방
화승이 공군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1라운드 패배에 대한 복수에 성공했다.화승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공군을 상대로 3대0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화승은 1라운드 패배에 대한 복수를 위해 경기를 일찌감치 끝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에이스들을 초반에 배치하며 기선을 제압하려는 조정웅 감독의 의도가 제대로 통한 것이다.1세트 박준오는 박정석을 상대로 한 수 위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팀 에이스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제동과 민찬기의 경기는 장기전 명승부 끝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베슬을 제압한 이제동의 승리로 마무리됐다.3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화승 3대0 공군1세트 박준오 (저, 7시) 승 박정석 (프, 1시) 2세트 이제동 (저, 11시) 승 민찬기 (테, 5시)3세트 구성훈 (테, 9시) 승 홍진호 (저, 1시)화승 구성훈이 타이밍 공격으로 홍진호를 격파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구성훈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아카데미를 빠르게 건설하며 메딕을 일찌감치 생산한 구성훈은 일정 바이오닉 병력이 모이자 진출을 시도했다.구성훈은 홍진호의 저글링 공격을 막아낸 뒤 바로 앞마당으로 진군했다. 성큰 콜로니가 한기밖에 없었던 홍진호는 구성훈의 병력에 생산되는 뮤탈리스크를 다수 잃으며 구성훈에게 승기를 내줬다.이후 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대1 CJ1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정우(저, 9시) 2세트 신노열(저, 3시) 승 권수현(저, 9시) 3세트 박성균(테, 8시) 승 조병세(테, 4시)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CJ 조병세가 0대2로 밀리던 팀을 살려냈다.조병세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박성균을 격파하며 0대3 완패를 막아냈다. 조병세는 시즌 3연승을 기록하며 승률 5할을 넘어섰다.조병세는 박성균의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활용한 전술에 휘둘리면서 SCV를 다수 잃었다. 박성균이 레이스 2기를 활용해 본진 SCV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공군 0-2 화승1세트 박정석 (프, 1시) 승 박준오 (저, 7시) 2세트 민찬기 (테, 5시) 이제동 (저, 11시) 화승 이제동이 장기전 끝에 테란의 확장 기지 저지하며 민찬기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이제동은 초반 자원을 풍족하게 가져가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놓은 이제동은 뮤탈리스크가 나오자 저글링-뮤탈리스크 콤보로 민찬기의 병력을 위협했다.이제동은 민찬기의 병력 진출 타이밍에 위험한 순간을 맞기도 했지만 빈집 공격을 들어가려는 행동으로 테란 병력을 돌리게 하며 럴커를 생산할 시간을 벌었다. 이후 이제동은 민찬기의 추가 확장을 끊임없이 견제하며 자원을
저글링 러시만으로 권수현 격파! 2-0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대0 CJ1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정우(저, 9시) 2세트 신노열(저, 3시) 승 권수현(저, 9시) "나도 저글링!"위메이드 신노열이 1세트에 출전한 팀 동료 이영한과 마찬가지로 저글링 러시를 시도하면서 승리했다.신노열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권수현과의 경기에서 저글링만으로 경기를 끝냈다.신노열은 권수현보다 드론 숫자는 적었지만 저글링을 생산하면서 공세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먼저 시도한 신노열은 권수현의 앞마당 지역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공군 0-1 화승1세트 박정석 (프, 1시) 승 박준오 (저, 7시) 화승 박준오가 완벽한 수비 이후 한방 물량으로 박정석을 꺾고 1승을 선취했다.박준오는 초반 11시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는 움직임을 보였다. 대부분 저그들이 앞마당과 미네랄 확장을 먼저 가져가는 것에 비해 박준오는 앞마당을 가져가기도 전에 11시 확장 기지에 해처리를 먼저 건설한 것.박준오는 상대가 게이트웨이를 일찌감치 늘리는 것을 확인하고 11시 확장기지와 앞마당에 발업질럿을 대비한 성큰콜로니를 건설했다. 박준오의 예측대로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박정석은 다수 발업 질럿으로 11시 확장 기지를 공격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0 CJ1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정우(저, 9시) '김정우 킬러!'위메이드 '태풍' 이영한이 저글링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스타리그에 이어 프로리그에서도 CJ 김정우를 잡아냈다.이영한은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김정우가 이를 노리고 저글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려 했지만 이영한은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충원하면서 방어에 성공했다. 앞마당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저글링이 6기 가량 더 살아 남은 이영한은 곧바로 김정우의 앞마당 지역으로 밀고 내려왔다.이영한은 김정우가 성큰 콜로니를 지을 틈도 주지 않고 포위 공격을 성공하며 앞마당을 장악했
순간최고시청률 2.418%…동시간대 케이블 1위SK텔레콤 T1에 이어 STX 소울이 시청률을 담보하는 핵심으로 떠올랐다. 15일 펼쳐진 '신한은행프로리그09-10' 2라운드 2주차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의 경기에서 동시간대 케이블 1위를 달성하는 등 또 하나의 경이적인 기록이 나왔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15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신한은행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과 STX의 경기 중 3세트 웅진 김명운과 STX 김윤중의 경기가 한창 펼쳐지던 19시32분경 전국 남성 13-25 기준 순간최고시청률 2.4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케이블 1위를 기록했다. 이 시각은 STX 김윤중과 웅진의 김명운 선수의 3세트 경기의 승부 가르는 시간
화승 오즈 이제동이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융단 폭격에 들어갈 채비를 갖췄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공군의 진정한 에이스인 민찬기와 일전을 치른다. 이제동은 데뷔 이후 공군과의 경기에서 13번 출전, 1패만을 기록하며 공군 킬러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해왔다. 2008년 6월16일 지금은 은퇴한 이주영에게 일격을 당한 이제동은 이후 공군을 만날 때마다 전력 투구하면서 9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는 박정석, 한동욱, 김선기, 오영종을 연파하면서 올킬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오랜만에 예상했던 '이글아이'가 보기 좋게 빗나갔네요. 그것도 초반 분위기는 잘 나가다가 웅진 김명운이 STX 김윤중에게 패하면서 완벽히 예상이 들어맞을 수 있었지만 승자 팀과 스토리가 전혀 딴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씁쓸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반전이 있기에 e스포츠가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해 보이는 팀이 언제나 승리한다면 그건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 화승 오즈의 경기는 앞서 제가 한 말과 달리 강해 보이는 팀이 이길 것 같습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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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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