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동명이인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아나운서가 있기 때문인지 손석희는 데뷔하기 전부터 신예로서는 이례적으로 주목받았다. 공식전을 하기도 전부터 이름 때문에 주목을 받은 선수는 손석희가 처음일 것이다.지난 10월1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박세정과 경기가 손석희의 공식전 첫 데뷔전이라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다. 워낙 이름을 많이 들어본데다 경기로 큰 이슈를 만들어 냈던 선수였기 때문에 당연히 데뷔전을 치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익숙한 이름 때문에 신예 같지 않고 친숙한 느낌의 손석희는 10월12일 첫 공식전을 치렀고 경험 많은 박세정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 또한 화승전
2009-12-08
이스트로 박상우가 장기전에도 불구하고 강한 집중력으로 4세트와 에이스 결정전 모두 승리를 거두며 공군에이스를 상대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7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09-10시즌 1주차 경기 이스트로는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소중한 7승을 이끌며 중상위권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첫번째 세트는 공군 홍진호가 이스트로 김성대를 뮤탈리스크로 잡아내며 첫번째 셋트를 승리로 가져갔지만, 두번째 세트에서 이스트로 신상호가 공군 김성기를 제압해 승리 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는데 성공했다.세번째 세트에서는 공군에이스의 에이스로 불리는 민찬기가 에이스
2009-12-07
이스트로 박상우가 확 달라졌다. 박상우는 4세트, 5세트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경기 모두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승을 일궈내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스트로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어냈다.Q 이번 시즌 2번째 하루 2승이다. A 하루 2승은 정말 기쁜 것 같다. 또한 이지호 감독님께서 응원을 와주신 상황에서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 Q 이지호 전 감독이 응원을왔는데.A 기분이 이상하긴 했다. 예전에는 감독님이었는데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감독님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감독님께서 계셨을 때 내가 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감독님이 응원해 주시니 더욱 힘
정말 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이스트로 신상호. 쉬는 동안 마인드 컨트롤에 주력했다는 신상호는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Q 오랜만에 승리한 소감은.A 이번 시즌 첫 승자 인터뷰다. 오랜만에 하려니 정말 막막하다. 개막전 첫 승을 한 뒤 기나긴 슬럼프에 빠졌고 정말 너무 힘들었다. 방황도 많이 했다. 오늘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승리를 하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Q 김윤환전 경기 후 힘들었을 것 같다. A 그 경기는 사실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경기다. 그 경기를 지고 난 뒤 스스로에게 정말 실망을 많이 했다. 나는 어느 정도 성장한 선수라
이스트로 박상우가 하루 2승으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갖추며 공군 에이스를 꺾어내고 6위를 수성했다.이스트로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시즌 7승째를 거뒀다.이스트로는 1세트 김성대가 홍진호에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에 출전한 신상호가 김성기를 잡아내며 오랜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거두고 기세를 타기 시작했다.3세트에서 신희승이 민찬기를 상대로 역전패를 하며 다시 분위기는 공군 에이스로 넘어가는 듯 했다. 불리한 상황에서 민찬기의 드롭십 한방이 신희승의 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공군 2대3 이스트로 1세트 홍진호(저, 9시) 승 김성대(저, 1시)2세트 김성기(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신희승(테, 12시)4세트 오영종(프, 1시) 승 박상우(테, 7시)5세트 민찬기(테, 1시) 승 박상우(테, 10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물오른 플레이를 선보이며 민찬기를 꺾고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상우는 초반 팩토리 이후 원스타포트를 건설했다. 하지만 민찬기가 투스타포트를 건설하며 빌드상에서 불리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빌드상 불리한 순간에서 박상우의 순간적인 센스가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박상우는 클로킹을 일찌감치 개발해
이영한이 새로운 스타일의 경기를 펼쳤다. 최근 들어 저그가 테란을 상대하면서 드롭 공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트렌드이지만 오래된 전략을 다시 꺼내들고 승리했다. '매치포인트'에서 테란전을 준비하면서 해법을 찾지 못해 걱정이었던 이영한은 "이효민 코치와 안기효 선배가 드롭을 써보라는 생각에 전략을 짜봤더니 잘 통했다"고 밝혔다.Q 이번 시즌 승률이 좋다. 6승2패를 기록했다.A 성적으로 보면 승률이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런데 1라운드 이스트로전에서 패하면서 아쉬움이 컸다.Q 이동준과의 경기는 어땠나.A 럴커 드롭 이후 몰아치는 전략을 구사했다. 테란의 진출 타이밍이나 병력 구성 상황을 적절히 눈치를 보는 전략이었다. 공
신노열의 새로운 별명을 '신바람'이라 붙여야 겠다. 개인리그 예선을 치르고 나면 상승세를 타면서 신바람을 내다가 본선에 들어가면 또 다시 연패를 당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하고 난 뒤 신노열은 "꾸준하게 승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Q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1라운드 막판 연패를 하고 있었다. 그나마 탈출해서 다행이다. 2라운드에서는 꾸준히 잘했으면 좋겠다.Q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준비했나.A 연습 때 올인 전략에 마음이 꽂히더라. 그래서 히드라리스크로 승부를 봤다.Q 윤용태가 앞마당 지역에 파일런 러시를 해서 화난 것은 아닌가.A 파일런 러시와는 전혀 상관 없었다.Q 경기전 화면에
'여우' 박성균이 지난 1라운드에서 연패에 빠졌던 기억을 아쉬워했다.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스라 불리는 박성균이 무너지면서 팀도 같이 무너진 것 같아 더욱 아팠단다.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깔끔하게 승리한 박성균을 만났다.Q 승리한 소감은.A 2라운드에서 첫 단추를 잘 꿰서 기분 좋다. 1라운드 막바지에 많이 져서 아쉬웠지만 2라운드에서는 이번 승리를 통해 기세를 탈 것 같다.Q 오늘 경기가 안정지향적이었다.A 연습하면서 올인 전략이나 운영 모두 대비했다. 한상봉 선수의 특징이 승부 보기여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갔다.Q 뮤탈리스에 머린이 많이 잡혔다.A 서로간의 병력 소모전이 이뤄진 상태였다. 한상봉 선수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공군 2-2 이스트로 1세트 홍진호(저, 9시) 승 김성대(저, 1시)2세트 김성기(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신희승(테, 12시)4세트 오영종(프, 1시) 박상우(테, 7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불리한 상황에서 완벽한 메카닉 운용으로 오영종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박상우는 초반 가스 러시 한번, 매너 파일런을 두 번이나 당하는 등 오영종에게 쉴새 없이 견제를 당했다. 프로토스보다 앞마당 타이밍도 많이 늦은데다 테크트리까지 늦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대로 가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위기의 순간에서 박상우를 구한 것은 벌처였다. 박상
위메이드, 웅진 격파! 3위 점프위메이드 폭스가 저그 듀오 이영한과 신노열이 승리하고 박성균이 웅진 저그 한상봉을 꺾으면서 시즌 7승째를 기록하고 3위로 뛰어 올랐다.위메이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를 3대1로 제압하고 3위에 랭크됐다.위메이드의 출발은 불안했다. '프로토스 킬러' 김명운이 프로토스 이영호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하면서 13연승을 이어갔기 때문. 이영호는 백병전을 유도했지만 김명운의 능수능란한 대처를 넘어서지 못했다.바통을 이어받은 박성균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소를 맞췄다. 한상봉을 상대한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3대1 웅진 1세트 이영호(프, 3시) 승 김명운(저, 9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3세트 이영한(저, 1시) 승 이동준(테, 7시)4세트 신노열(저, 12시) 승 윤용태(프, 7시)'히드라리스크 러시 통했다!'위메이드 신노열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웅진 윤용태를 제압하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위메이드 폭스는 7승5패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신노열은 윤용태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것을 방해하자 11시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윤용태가 캐논을 지은 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자 신노열은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 저글링과 함께 타이밍 러시를 준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2-1 웅진 1세트 이영호(프, 3시) 승 김명운(저, 9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3세트 이영한(저, 1시) 승 이동준(테, 7시)'럴커와 뮤탈의 조화!'위메이드 '태풍' 이영한이 뮤탈리스크의 비호 하에 럴커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이영한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이동준과의 경기에서 불리했던 상황을 럴커 드롭으로 극복해냈다.이영한은 이동준의 기세 좋은 진출로 인해 뮤탈리스크 견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동준이 머린과 메딕을 이끌고 중앙으로 치고 나왔고 12시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공군 2-1 이스트로 1세트 홍진호(저, 9시) 승 김성대(저, 1시)2세트 김성기(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신희승(테, 12시)공군 민찬기가 불리한 상황에서 신희승의 본진 한방 드롭으로 승리를 거두며 역전승을 일궈냈다.민찬기는 초반 투팩토리 전략을 선택했다. 하지만 신희승의 완벽한 수비에 막히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신희승은 이미 앞마당을 일찌감치 돌리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민찬기는 앞마당은 늦게 가져갔지만 추가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자원적으로 조금씩 유리함을 취했다. 상대 레이스가 잠깐 휘둘리기도 했지만 드롭십을 몰래 5기나 모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1-1 웅진 1세트 이영호(프, 3시) 승 김명운(저, 9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위메이드 '여우' 박성균이 에이스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웅진 한상봉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박성균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박성균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병력을 모으면서 한상봉을 압박했다. 한상봉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던 박성균은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까지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탱크 3기를 이끌고 진출한 박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조모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웅진 관계자에 따르면 김명운은 6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통보 받고 고향인 전라남도 해남으로 상을 치르러 다녀왔다. 7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 출전이 예정되어 있던 김명운은 할머니의 발인도 보지 못하고 7일 새벽 숙소로 복귀했고 여섯 시간 정도 준비한 뒤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했다.김명운은 위메이드 프로토스 이영호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면서 압승을 거뒀고 프로토스전 1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김명운은 "할머니가 지병을 앓고 계셔서 위독하신 상태였기에 마음의 준비를 했다"며 "경기 출전으로 인해 발인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공군 1-1 이스트로 1세트 홍진호(저, 9시) 승 김성대(저, 1시)2세트 김성기(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이스트로 신상호가 전진 건물에 이은 본진 노동 드롭으로 김성기를 꺾고 오랜만에 승리를 기록했다.신상호는 초반 원게이트 건설 이후 드라군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돌리며 본진 플레이를 전개했다. 또한 프로브를 상대 본진으로 일찍 보내며 가스 러시를 두 번이나 해내며 테란의 테크트리를 늦추는 데 성공했다.이후 신상호는 중앙 지역에 로보틱스를 건설하며 전진 건물 전략을 시도했다. 또한 드라군을 다수 생산해 김성기의 앞마당을 강하게 압박했다. 김성기는 앞마당으로 들어오는 공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0-1 웅진 1세트 이영호(프, 3시) 승 김명운(저, 9시)"프로토스는 다 무난하다!"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프로토스전 13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김명운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이영호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연승 수사를 13으로 늘렸다.김명운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확장 기지를 늘렸다. 이영호가 커세어를 여러 기 모으면서 오버로드를 끊어낸 뒤 질럿으로 앞마당을 타격하려 했지만 이미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등 방어 병력을 갖춘 김명운은 손쉽게 막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공군 1-0 이스트로 1세트 홍진호(저, 9시) 승 김성대(저, 1시)공군 홍진호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신예 저그 김성대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홍진호는 초반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초반 12드론을 생산한 뒤 드론 2기를 뒷마당으로 보내며 미네랄을 타고 넘어가 가스 확장기지에 해처리를 폈다.홍진호의 전략은 주요했다. 김성대는 오버로드를 다른 곳으로 보냈기 때문에 홍진호의 본진을 정찰하지 못했고 앞마당에 해처리가 없자 본진 플레이라고 생각한 것. 홍진호의 뒷마당을 발견한 김성대는 앞마당을 따라가며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뮤탈리스크로 드론을 잡아내는 등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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