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관계자에 따르면 김명운은 6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통보 받고 고향인 전라남도 해남으로 상을 치르러 다녀왔다. 7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 출전이 예정되어 있던 김명운은 할머니의 발인도 보지 못하고 7일 새벽 숙소로 복귀했고 여섯 시간 정도 준비한 뒤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김명운은 "할머니가 지병을 앓고 계셔서 위독하신 상태였기에 마음의 준비를 했다"며 "경기 출전으로 인해 발인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ia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