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5세 최고시청률 2.03%…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개막전이 10~20대 남성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개막전이 주시청타깃(13~25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0.81%(점유율 9.6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6강 진출의 당락을 결정짓는 신상문과 정영철의 마지막 세트 끝 무렵에는 최고시청률 2.03%(점유율 20.76%)를 기록했다. 20대 초반 시청층(20~24세 남자)의 관심은 더욱 높았다. 평균시청률이 2.014%(점유율 19.50%)에 달했으며, 최고시청률
2009-05-07
미 게임업체 블리자드는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스타크래프트2 북미 베타테스터 등록을 시작했다. 블리자드는 자체 게임 이벤트 '블리즈컨2009'와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행사를 위해 이벤트 형식으로 베타테스터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베타테스터 등록은 작년 블리즈컨2008 행사에서 베타키를 받은 참가자들이 우선권을 갖게 된다. 블리자드는 당시 참석하지 않아 베타키를 받지 못한 게이머들을 위해 배틀넷 계정을 통해 베타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배틀넷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게이머는 북미 사이트에서 프로필을 설정해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업로드 하면 선정을 통해 베타키를 받을 수 있다. 블리자드코
◆종족별 현황테란(13명) : 임진묵, 염보성, 신희승, 조병세, 진영수, 안상원, 정명훈, 이성은, 고인규, 민찬기 신상문, 박지수, 이윤열저그(4명) : 김정우, 박찬수, 김명운, 마재윤프로토스(5명) : 윤용태, 박세정, 김택용 허영무, 송병구◆팀별 현황CJ(3명) : 김정우, 조병세, 마재윤KTF(3명) : 안상원, 박찬수, 박지수웅진(3명) : 김명운, 임진묵, 윤용태삼성전자(3명) : 허영무, 송병구, 이성은SK텔레콤(3명) :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위메이드(2명) : 이윤열, 박세정MBC게임(2명) : 염보성, 민찬기이스트로(1명) : 신희승STX(1명) : 진영수하이트(1명) : 신상문*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조 패자전 민찬기(테, 5시) 승 어윤수(저, 11시)최종전 민찬기(테, 5시) 승 고강민(저, 11시)MBC게임 민찬기가 탄탄한 메카닉 운영으로 고강민의 마법 중심의 운영을 무용지물로 만들며 MSL에 진출했다. 민찬기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팩토리를 올리며 패자전과 마찬가지로 메카닉 병력을 준비했다. 중반까지 별다른 교전 없이 확장과 테크트리 위주의 경기 양상이 이어졌다. 고강민은 퀸을 4기나 생산해 마법을 준비했다.민찬기는 앞마당 다리를 건너 터렛을 다수 건설하며 탱크로 방어진을 구축했다. 4시와 8시 지역의 확장을 가져가기 위한 발판이었던 것. 이때 고강민이 퀸의 마법인 브루드링을 탱크에 뿌리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가 팀들간의 순위경쟁 본격화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이스트로 진땀 끝에 ‘프로리그 첫 승’ 지난 3주차 경기에서는 이스트로가 STX 소울과의 접전 끝에 진땀 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스트로는 1세트 크로스로드에서 전반전 우위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1세트를 내주고 불안한 출발을 하였으나, 이어진 2세트 너브가스 맵에서 6대 1로 완승을 거두며 승부를 3세트까지 끌고 갔다. 3세트에서는 그야말로
지난 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공군과 이스트로 박대만과 박상우의 경기를 보며 원인과 결과를 생각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게 마련이죠. 박대만의 리버가 31킬을 기록하게 된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양 선수는 모두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박대만은 1게이트웨이 이후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준비했고 박상우는 배럭으로 입구를 틀어 막고 팩토리를 준비하는 빌드였습니다. 하지만 박대만은 기분 좋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필승을 거둘 수밖에 없었던 첫 번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박대만은 첫 정찰로 떠난 프로브로 배럭을 건설하던 SCV를 잡아냈습니다. 이후 서플라이도 공격하며 일꾼이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조 패자전 민찬기(테, 5시) 승 어윤수(저, 11시)MBC게임 민찬기가 스파이어 파괴 후 뜻하지 않은 고전을 벌이다 업그레이드가 잘 된 메카닉 유닛으로 최종전에 진출했다.민찬기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전략을 들고 나섰다. 반면 어윤수는 뮤탈리스크와 히들라리스크를 모아 골리앗에 대응했다. 벌처만으로 스파이어를 깨뜨렸지만 만찬기는 첫 교전에서 골리앗을 저그의 조합된 병력에 내주며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다.민찬기는 탱크와 골리앗을 꾸준히 생산하며 확장을 노렸다. 7시 지역과 4시 지역을 놓고 저그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것. 벌처의 마인이 없었다면 저그의 지상군에 확
SK텔레콤 고인규가 피 말리는 장기전 끝에 위메이드 신노열을 누르고 MSL 진출에 성공했다. 고인규는 지난 1일 스타리그 36강 진출에 이어 양대 개인리그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8연속 MSL 진출에 성공한 고인규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8연속 MSL 진출인데.A 매번 1등으로 진출하다가 최종전까지 진행 되어서 긴장도 많이 하고 부담도 됐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기 전 꼭 이겨야겠다는 신념이 있었다. Q 안상원과 경기에서 패한 후 어떤 생각을 했나.A (안)상원이와 개인적으로 가장 친하다. 다행히 가장 친한 친구에게 패해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재경기 전에는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경기를 치르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패자전 신노열(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최종전 고인규(테, 11시) 승 신노열(저, 5시)SK텔레콤 고인규가 패자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치고 올라온 위메이드 신노열을 한 수 위 기량으로 꺾고 차기 MSL에 진출했다. 고인규는 초반 일꾼 한 기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앞마당에 엔지니어링 베이를 건설해 해처리가 늘어나는 것을 늦췄다. 이에 신노열은 가스 테러로 맞섰고, 고인규 역시 저그 본진에 리파이너리를 건설했다. 초반 신경전을 펼친 뒤 고인규는 신노열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발키리를 생산했다. 스커지의 위협 속에 머린들을 잃기도 했지만 발키리 덕분에 충분히 본진과 앞마당을 지켜냈다. 방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패자전 신노열(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위메이드 신노열이 몰래확장을 들키며 해처리까지 파괴된 상황에서 뮤탈리스크 교전을 완승으로 이끌며 박명수를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신노열은 초반 드론을 1시 지역으로 보내 몰래 확장을 시도했다. 하지만 박명수에게 곧 들켰고 저글링을 쏟아부은 첫 교전에서도 패해 위기에 몰렸다. 박명수의 저글링 역러시에 1시 확장도 잃었다. 하지만 신노열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적극 활용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스커지를 상대 뮤탈리스크에 1기씩 부딪히며 HP를 줄여줬고 자신의 뮤탈리스크를 다수 살렸다. 이때 박명수의 저글링이 본진에 기습을 가했지만 드론을
SK텔레콤 T1이 7일 열리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1~4조 패자조와 최종전에 무려 4명의 선수들을 내보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SK텔레콤은 1조 최종전에 테란 고인규, 2조 패자전에 저그 어윤수, 3조 최종전에 저그 윤종민, 4조 패자전에 저그 박재혁 등 각 조마다 1명씩 출전시켰다. 고인규는 박명수와 신노열 경기의 승자와 상대하고 어윤수는 MBC게임 민찬기를 패자조에서 만난다. 윤종민은 김남기와 박영민의 승자와 대결하고 박재혁은 웅진 저그 임정현을 상대할 예정이다.만약 4명이 모두 승리해서 MSL에 진출한다면 SK텔레콤은 이미 진출이 확정된 테란 정명훈, 프로토스 김택용과 함께 6명이 32강전에 오르면서 이번 대회에 가장 많은 선수를
SK텔레콤 고인규가 고민에 빠졌다. 친구가 올라와서 경기를 하는 것이 좋을지, 친구가 떨어져서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을지 판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고인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최종전에 진출한 상태. 지난 달 16일 1차전에서 위메이드 신노열을 꺾은 뒤 고인규는 안상원과 1시간20분 동안 경기를 치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재경기에서 패하면서 최종전에 올랐다.공교롭게도 패자전을 치르는 명단에는 고인규와 ‘절친’으로 알려진 하이트 박명수가 배정돼 있다. 고인규와 박명수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왔다. 지금은 사라진 스카이 라이프 게임TV에서 개최
스타리그 예선서 꺾은 상대 서바이버서 재격돌MBC게임 히어로 민찬기가 운명의 여신이 장난을 친 것과 비슷한 느낌에 빠졌다.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패자전을 치르는 민찬기는 SK텔레콤 T1의 신인 저그 어윤수, KTF 매직엔스 왼손 저그 고강민과 한 조를 이뤘다.민찬기는 지난 4월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1차전에서 고강민에게 패해 패자전으로 내려왔고 어윤수와 패자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고강민과 재대결을 펼쳐 MSL 진출에 도전한다.재미있는 사실은 어윤수와 고강민 모두 얼마전에 치러진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민찬기가 꺾었던 상대라는 점이다. 5월1일
이스트로 정명호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 4회차 경기에서 4번의 경기에 출장해 모두 승리하며 9승으로 개인 다승 1위로 올라섰다.정명호는 2군 평가전 1회차 경기에서 3승1패로 개인 다승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정명호는 2회차 2승2패, 3회차 4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성적으로 순위권에서 밀려나야만 했다.하지만 정명호는 7일 2군 평가전 4회차 경기에서 4전 연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명호는 화승과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2세트와 에이스 결정전 각각 2번씩 출장해 종족 구분 없이 상대하는 선수마다 넉아웃을 시키며 승리를 이어갔다. 이로써 정명훈은 9승7패
◆2009 2군 평가전 팀순위1위 CJ 6승 1패 득실+132위 하이트 6승 1패 득실+93위 SK텔레콤 5승 2패 득실+94위 이스트로 5승 3패 득실+105위 화승 3승 4패 득실+16위 KTF 3승 4패 득실 -37위 웅진 3승 4패 득실-78위 MBC게임 3승 5패 득실-109위 삼성전자 1승 6패 득실-119위 위메이드 1승 6패 득실-11◆2009 2군 평가전 다승 순위1. 정명호 이스트로 저그 9승7패2. 김성대 이스트로 저그 8승2. 김민호 CJ 엔투스 저그 8승1패4. 최호선 SK텔레콤 T1 테란 7승1패5. 신재욱 이스트로 프로토스 6승2패5. 이승석 SK텔레콤 T1 저그 6승4패7. 원종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테란 5승7. 한두열 CJ 엔투스 저그 5승1패7. 장윤철 CJ 엔투스 프로토스 5승1패7. 박
최하위 공군 에이스가 4라운드 들어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판세를 뒤흔들고 있다. 공군 에이스는 지난 4주차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비록 위메이드 폭스와 이스트로 등 10위와 11위에 랭크된 팀을 상대로 거둔 경기여서 상위권과 중위권의 순위 싸움에는 큰 파장을 미치지 못했지만 공군을 최약체라 부를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공군의 강점은 박태민이 합류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했기 때문. 2008년 9월에 입대한 박정석, 오영종, 한동욱 트리오가 삐걱거릴 상황에 박태민을 투입하면서 어려운 상대를 피할 뿐만 아니라 승수까지 채우고 있다. 박태민은 공군이 2연승을 거둔 이스트로, 위메이드
MBC게임 히어로가 오랜만에 대형 신인의 자질이 보이는 신예를 배출했다. 신예가 나오기 어렵다는 프로토스 종족으로, 데뷔하자마자 두 번째 치른 예선을 통과하고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 첫선을 보이는 MBC게임 장민철이 주인공이다.장민철은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MBC게임에 입단했다. 최근 2년 동안 얼굴을 보고 선수를 선발했다가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MBC게임이 야심차게 다소 살집이 있는 장민철을 선택한 것. 장민철은 아마추어 시절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만큼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였기 때문에 MBC게임 코칭스태프의 눈에 들었다. 2008년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장민철은 김택용과 24강을 치렀지만 0대2로 패하면
◆2009 2군 평가전 4주차 엔트리▶하이트 3-2 KTF(종료)1세트 김학수 (프) 승 조기석 (테)2세트 유현근 (저) 승 김대엽 (프)3세트 김봉준 (프) 승 유태영 (프)4세트 하태준 (프) 승 최영웅 (프)5세트 안준영 (저) 승 김대엽 (프)▶MBC게임 3-2 웅진(종료)1세트 박준상 (저) 승 안정한 (저)2세트 임성진 (테) 승 임정현 (저)3세트 공민창 (테) 승 김민철 (저)4세트 전흥식 (프) 승 이동준 (테)5세트 공민창 (테) 승 김민철 (저)▶CJ 3-2 위메이드(종료)1세트 김민호 (저) 승 최수민 (프)2세트 한두열 (저) 승 최지성1 (프)3세트 신동원 (저) 승 김성진 (테)4세트 장윤철 (프) 승 이예훈 (저)5세트 김민호 (저) 승 김준호(저)▶SK텔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마다 갑자기 좋은 성적을 거둬 울고 있는 A감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A감독은 전력 강화를 위해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 영입을 위한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B팀의 프로토스 C선수를 마음에 두기 시작했는데요. 출전 기회도 많지 않았고 가끔 나오면 여지없이 졌던 C였기에 A감독이 보기에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였다고 합니다.더군다나 B팀에는 굳건한 프로토스 에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만 한다면 트레이드가 성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죠. C선수를 영입하기로 마음을 굳힌 A감독은 B팀과 접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3라운드 들어 B선수가 자주 출전해 이기더랍니다. A감독은 무척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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