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1월 로스터가 발표됐다. 온게임넷 전태규가 선수에서 코치로 바뀌어 등록됐다. 현역 선수로 출전한 마지막 경기가 2008년 1월6일 윤용태전이니 은퇴라고 보는 것이 옳겠다. 그러나 전태규가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다는 발표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온게임넷이 아직까지 별도의 은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적이 없고 협회에서 취합한 로스터 변경 공지에서만 주장에서 코치로 변동됐기에 정확한 은퇴라고 보기는 어렵다.전태규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지난해 12월24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프로게이머 은퇴 공시 명단 중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으니, KTF에서 벌써
2009-01-05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 불리는 3.3대첩. 2007년 3월 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MSL 결승에서 '프로토스의 재앙' 마재윤의 우승이 확실시 되던 그날. 개인리그 결승에 처음 오른 신예 프로토스가 마재윤을 3대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해 세상을 경악시켰다. e스포츠 팬들에게 이는 혁명이었고, 성년이 채 되지 않은 신예의 별명은 '혁명가'가 됐다.3.3대첩 이후 김택용은 MSL 3회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프로토스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본좌'라고 불릴 만한 선수가 없었던 종족인 프로토스이기에 김택용의 등장은 프로토스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최고의 자리에 오른 프로토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넘나들며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신상문이 '사슴 육골즙'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신상문은 원래 체력이 약한 편이다. 중학교 때까지 합기도 대표 선수로 활동한 것도 약한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집에서 강제로 시키다가 재미를 느껴 선수 생활까지 하게 됐다. 그러나 프로게이머로 전향한 이후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졌고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라고.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등에 출전하고 있는 신상문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다고 토로했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부산에 계신 부모님이 사슴의 뼈로 만든 특별한 즙인 '사슴 육골즙'을 매달 공수하고 있다.신상문도 '특수즙'의 약효를 온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를 2승으로 가볍게 통과하며 MSL 32강 본선에 진출했고 프로리그 데뷔전에서도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프로토스 이경민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경민은 온게임넷 스파키즈 안에서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였다. 2008년 드래프트됐지만 조재걸, 김학수 등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지난 해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자력으로 통과하면서 기대를 모았고 12월6일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았다.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인 KTF ‘최종병기’ 이영호와 웅진 김준영 등과 한 조를 이뤄 사실상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를 주관하는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이 2009년 1월 5일자로 사명을 월드사이버게임즈㈜로 변경한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회사의 미래 경영 전략을 수립 과정에서 회사의 전략 목표를 'WCG의 성공적 운영'으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WCG에 집중하기 위해 회사 사명을 월드사이버게임즈㈜로 변경하게 됐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2000년 WCG를 운영하면서 게임을 활용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9년 동안 성공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대회를 운영해 왔다.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MBC게임 장근복 대표는 e스포츠와 게임 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MBC라는 방송 조직에 처음으로 몸 담았을 때 맡았던 분야가 MBC 청룡 프로 야구단의 실무였기에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왔고 2004년 MBC게임에 부임한 이후 MSL이 활성화와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의 창단 등을 이뤄냈다.2008년말 MBC게임과 함께한 지 벌써 5년이라는 그는 CEO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장 대표가 갖고 있는 MBC게임 발전에 대한 비전은 e스포츠의 발전과 맥을 함께 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Q MBC게임을 수년 동안 이끌어 오면서 소감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A 2004년 이후 만 5년째 MBC게임
2009-01-04
도재욱의 물량은 정말 마법같다. 아무리 분리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질럿과 드라군의 양은 항상 보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잃은 셔틀만 4기, 그 안에는 리버도 있었고, 하이템플러도 있었다. 그렇지만 끝내 승리를 거둔 도재욱. 정말 알다가도 모를 물량이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상대가 마재윤 선수라서 관심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승리해 기분이 정말 좋다. Q 물량은 대단했지만 셔틀을 많이 잃었다. A 셔틀을 4기나 잡혔는데 그래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밀어부쳤다. 셔틀을 잃고 불리하다 생각했는데 조금씩 이득을 얻어 역전할 수 있었다. Q 한 방 공격이 대단했다. A 그 타이밍에 뮤탈리스크가 그렇게 많으면 승리할 수 있다.
김택용이 든든한 수문장 역할을 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져냈다. 근 1년만에 올린 하루 2승으로 팀의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Q 하루 2승을 거둔 소감은.A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니 더 기쁘다. 좀처럼 2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어서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집중이 덜 되는 것 같고, 유닛 컨트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Q 진영화 전에서는 미세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A 상대가 사업을 하지 않았다. 언덕을 잡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마음이 급해서 끝내려고 무리를 했다. 드라군을 잃어줬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드라군을 잡아낸 뒤 승리했다고 생각했다. Q 에이스 결정전으로 SK텔레콤에서 첫 '하루 2승'이다.A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다.
SK텔레콤 T1이 천신만고 끝에 CJ 엔투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일궈냈다.SK텔레콤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CJ를 상대로 패배의 위기까지 몰렸으나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SK텔레콤은 첫 세트 선봉장에 나선 고인규가 접전 끝에 패하고, 바통을 이어 받은 이승석이 초반 저글링 러시에 허무하게 무너지며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SK텔레콤의 히든 카드는 프로토스였다. 3세트에 출전한 김택용은 스코어 2대0이라는 부담감을 않고 있었지만 침착하게 CJ 진영화를 압도하는 경기내용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승리의 기세를 몰아 4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3-2 CJ1세트 고인규(테, 1시) 승 변형태(테, 5시) 2세트 이승석(저, 7시) 승 김정우(저, 1시) 3세트 김택용(프, 6시) 승 진영화(프, 3시)4세트 도재욱(프, 7시) 승 마재윤(저, 11시)5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김정우(저, 7시)‘하루 2연승!’SK텔레콤 김택용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접전 끝에 김정우를 꺾고 3대2로 역전승을 일궈내며 시즌 13승을 기록했다.김택용은 앞마당 캐논을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택용이 선택한 전략은 커세어와 리버. 그러나 오늘 SK텔레콤의 셔틀은 생산되는 족족 파괴되며 전략에 차질을 갖게 했다. 김택
데뷔전에서 우승자 이영호, 김준영을 잡아내고 MSL에 진출하더니 프로리그 데뷔전에서도 박지호를 잡아내고 승리를 거뒀다. 도대체 이 선수의 승리본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온게임넷 프로토스의 희망으로 떠오른 이경민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데뷔전을 승리한 소감은.A 데뷔전을 준비하면서 팀원이 많이 도와줘서 고기를 쏘기로 했다. 패한 뒤 쐈으면 찝찝했을 텐데 승리했기 때문에 쿨하게 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사실 나도 고기를 먹고 싶다(웃음).Q 개인리그와 프로리그가 다른 느낌인가.A 프로리그가 더 부담되고 긴장된다. 내가 패하면 팀 승패에 영향이 있는 것이 은근히 압박되더라.Q 경기가 완벽했는데.A 사실 속업 셔틀을 어
유독 염보성에게 강하다. 염보성을 상대로 다 진 경기를 역전한 박명수. 신상문과 함께 온게임넷 투톱으로 자리매김한 박명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2009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A 12월에는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2009년 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고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Q 초반에 불리했다가 역전에 성공했는데.A 연습 때는 중후반 운영을 준비했다. 오버로드로 8배럭 전략을 보는 순간 ‘패했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이 염보성도 후반 운영을 생각했기 때문인지 마지막 희망으로 준비한 올인 전략이 통한 것 같다.Q 불리하게 시작해야 승리한다.A 유리하게 시작하거나 무난하게 시작하면 정신을 놓는(?
팀의 3대0 승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한 신상문. 최근 최고의 포스를 뿜어내며 이영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오른 신상문. 빈틈 없는 플레이로 상대를 숨막히게 하는 신상문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20승이 코앞이다.A 다승 순위에서 먼저 밀려나지 않았다는 것이 기분 좋다. 빨리 다른 사람들이 패를 쌓았으면 좋겠다(웃음).Q 테란전 10연승이다.A 몰랐다가 경기가 끝난 뒤 알았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록인 것 같다. Q 1, 2위 팀과는 격차가 있다.A 르까프, 삼성전자가 워낙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빠르게 따라 잡기는 힘들 것 같다. 두팀 중 한팀이라도 연패를 해준다면 우리 팀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2일차@MBC게임▶CJ 2-2 SK텔레콤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이승석(저, 7시)3세트 진영화(프, 3시) 승 김택용(프, 6시)4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도재욱(프, 7시)‘역시 도재욱!’SK텔레콤 도재욱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압도적인 물량으로 CJ 마재윤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도재욱은 저그전 4연승, 시즌 8연승과 함께 다승 19승을 기록하며 KTF 이영호, 온게임넷 신상문과 함께 공동 1위로 올랐다.도재욱은 초반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하며 커세어-리버 전략을 택했다. 그러나 경기는 도재욱의 생각대로 쉽게 흐르지 않았다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방송사 라이벌인 MBC게임 히어로를 3대0으로 물리치며 시즌 순위 3위로 도약했다. 온게임넷은 4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09 시즌 2라운드 6주 2일차 경기에서 박명수, 이경민, 신상문의 연속 승리로 MBC게임을 셧아웃 시키며 중간 순위 3위에 등극했다. 온게임넷의 MBC게임 사냥은 1세트부터 심상치 않았다. 선봉장으로 나선 온게임넷 박명수는 MBC게임 염보성을 맞아 벙커 공격을 당하며 다수의 드론을 잃어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박명수는 다수의 저글링으로 염보성의 빈 틈을 노렸고 한 번의 공격으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올린 온게임넷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2일차@MBC게임▶CJ 2-1 SK텔레콤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이승석(저, 7시)3세트 진영화(프, 3시) 승 김택용(프, 6시)‘프로토스전 5연승 달성!’SK텔레콤 김택용이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CJ 진영화를 꺾고 위기를 극복했다. 이로써 김택용은 프로토스전 5연승과 함께 시즌 12승을 기록했다.김택용은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건설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초반부터 승리의 여신은 김택용의 편이었다. 김택용은 프로브 정찰을 한번에 성공시키며 상대 체제를 읽고 경기를 진행했다.드라군 생산이 빨랐던 진영화는 김택용의 본진을 먼저 압박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2일차@온게임넷▶MBC게임 0-3 온게임넷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2세트 박지호(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3세트 민찬기(테, 11시) 승 신상문(테 7시)‘신상문은 다승 공동 선두, 온게임넷은 3위로’온게임넷 신상문이 MBC게임 민찬기를 꺾고 시즌 19승째를 올리며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신상문은 SCV정찰로 민찬기가 배럭스도 없이 바로 앞마당 확장기지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찰나간 SCV로 상대 팩토리 타이밍을 늦춘 신상문은 벌처로 견제에 나섰다. 빠르게 팩토리를 건설한 신상문은 벌처 두 기로 상대 SCV를 줄여주면서 앞마당 확장기지를 따라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2일차@MBC게임▶CJ 2-0 SK텔레콤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이승석(저, 7시)‘초반 러시 작렬!’CJ 김정우가 초반 저글링 러시로 SK텔레콤 이승석을 꺾고 2대0 상황을 연출했다. 이로써 김정우는 저그전 4연승과 함께 시즌 13승을 기록했다.김정우는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초반 공격적인 체제를 선택, 이승석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스포닝풀을 건설했다.김정우는 저글링이 생산되자 이승석의 앞마당으로 진격해 해처리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이에 이승석은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김정우에게 역 러시를 펼치며 역전을 도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2일차@MBC게임▶CJ 1-0 SK텔레콤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마지막 자원 줄.'CJ 변형태가 4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6주차 경기에서 밀고 밀리는 난전 끝에 SK텔레콤 고인규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로써 변형태는 시즌 7승을 기록했다.변형태는 배럭을 건설하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고인규는 1배럭 건설 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무난한 체제를 선택.확장기지를 먼저 활성화 시킨 변형태는 조금씩 병력 생산이나 테크트리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변형태는 다수의 벌처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2일차@온게임넷▶MBC게임 0-2 온게임넷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2세트 박지호(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이영호, 김준영 다음은 박지호!'온게임넷 이경민이 MBC게임 박지호를 물리치고 프로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이경민은 빠르게 생산한 질럿 한 기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하며 약간은 불리한 출발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경민은 꾸준히 드라군과 질럿을 생산하며 로보틱스를 소환하고 셔틀의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며 견제에 나섰다. 이경민은 리버와 질럿 두 기를 태운 셔틀로 박지호의 진영을 향했다. 박지호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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