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부산e스포츠경기장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서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선수단이 대회를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6세트씩 총 12세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하는 "한 팀이 아니었고 다른 팀에서 온 선수인 만큼 합을 맞추기 힘든 게 사실이다"며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훈련 근황을 전했다.
박상철은 "정말 여기 와서 같이 하지 않았으면 걱정도 많이 됐을 거 같은데 다 같이 모여서 하니까 빨리 친해지고 합도 잘 맞아가고 있는 거 같다고 했다. 평가전 부진에 대해선 "다른 팀 선수들과 저희가 환경적인 부분도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얻어간 것은 초반 라운드 때 긴장감을 빨리 떨쳐내지 못하고 오래 지속된 것에 대해 심리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조금 더 좋은 방향성을 찾고 있다"며 합숙 훈련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1차와 2차 평가전이 조금 달라지긴 했는데 윤상훈 감독님이 말한 거처럼 중국도 진짜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게 느껴졌다"라며 "그런 부분서 농심과 디플러스 기아의 교전 템포가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감독님과 상의해서 통일 중이다"고 덧붙였다.
송수안은 "여기 와서 다 같이 합도 맞추고 훈련하고 있다. 잘 맞춰가고 있는 거 같다. 금메달을 목표로 도전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했다.
전현빈은 "아직 합이 100% 잘 맞는 건 아니지만 맞추려고 노력 중이다. 잘 맞춰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유찬은 "좋은 환경, 숙소에서 게임하고 팀원들과 합을 맞추고 있다. 잘 되고 있다"며 "남은 시간 더 열심히 준비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