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김준영이 CJ에서 친정팀으로 복귀하자마자 2연승을 달리며 제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CJ는 지난 3월 웅진의 전신인 한빛에서 김준영을 전격 트레이드 했다. 당시 CJ는 ‘다음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준영을 영입했다. 김준영을 영입함으로써 CJ는 마재윤의 부진으로 전력 공백이 발생한 저그 라인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러나 김준영은 CJ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준영은 CJ에 있던 8개월 동안 프로리그에 출전해 1승7패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큰 돈을 들여 영입한 김준영이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자 CJ는 김준영을 다시 웅진으로 방출했다.하지만 웅진으로 돌아온 김준영은 180도 다
2008-11-18
SK텔레콤 저그라인이 연패를 끊어내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 이승석이 김준영을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내주며 SK텔레콤 저그는 12연패를 기록했다. 한 종족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SK텔레콤 저그가 유일하다. 저그 선수들이 휴가도 반납한 채 연습한 노력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버리자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지난 시즌 2위 팀이라고 보기에 믿기 어려운 성적인 11위를 기록했다.SK텔레콤은 그 동안 박재혁, 이승석, 윤종민, 박태민을 번갈아 기용했지만 한 선수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더욱 큰 문제는 저그라인 부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3대2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4세트 진영수(테, 7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김구현(프, 3시) 승 송병구(프, 11시)'천적 확인!'STX 김구현이 지상군 힘으로 송병를 물리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김구현은 송병구와의 상대전적을 7승3패로 벌리며 ‘송병구 천적’임을 입증했으며 1위 삼성전자를 끌어내리고 단독 2위 자리에 올랐다.김구현은 초반 매너파일런으로 송병구의 프로브 3기를 가두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김구현은 다크템플러를 준비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2-2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4세트 진영수(테, 7시) 승 허영무(프, 11시)'변화무쌍 허영무'삼성전자 허영무가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으로 진영수를 압도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허영무는 초반 두 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 드라군을 꾸준히 모으며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허영무는 드라군4기와 질럿 1기를 동원해 진영수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 탱크2기와 SCV 다수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며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앞마당을 확보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2-1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3세트 김현우(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수퍼 신인의 등장?’STX 김현우가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삼성전자 차명환의 저그전 6연승 행진을 저지했다.김현우는 공격적인 자세로 프로리그 데뷔전에 임했다. 본진에 2개의 해처리를 건설한 김현우는 차명환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으로 공세를 취했다.김현우는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고 차명환의 앞마당 확장을 지속적으로 공격했다. 앞마당에 저글링 4기, 본진에 저글링 4기를 넣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1-1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업그레이드의 힘!’삼성전자 이성은이 벌처 견제에 이은 업그레이드 체제를 갖추며 STX 김구현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되돌렸다. 이성은은 앞마당을 가져가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팩토리를 2개까지 늘리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벌처의 마인을 개발한 이성은은 탱크와 벌처, 머린으로 앞마당을 가져간 김구현의 빈틈을 파고 들었다.벌처의 마인으로 앞마당 지역을 견제한 이성은은 김구현의 병력을 끌고 들어와 마인 대박을 일으켰다. 또 앞마당을 가져가는 시점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4일차@온게임넷▶STX 1-0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송병구(프, 5시)‘공룡의 동면?’STX 소울 김윤환이 저글링으로 삼성전자 송병구의 빈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윤환은 시즌 9승으로 SK텔레콤 도재욱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김윤환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언덕 위에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장기전을 치를 것처럼 페이크를 사용한 뒤 저글링을 한 부대 가량 생산한 김윤환은 송병구의 앞마당을 지켜보며 들어갈 틈을 찾았다.김윤환은 송병구가 프로브 두 기로 입구를 대강 막아놓은 틈을 파고 들었다. 캐논이 한 개 완성돼 있었지만 저글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4일차@MBC게임▶르까프 3대0 공군1세트 이제동(저, 7시) 승 김선기(테, 5시)2세트 손주흥(테, 1시) 승 박대만(프, 7시)3세트 손찬웅(프, 6시) 승 임요환(테, 12시)르까프 손찬웅이 리버 견제 만으로 임요환을 K.O시키며 팀을 다시 1위 자리로 올려놨다.손찬웅은 초반 게이트웨이 이후에 포지를 올리며 캐논러시를 감행했다. 프로브 2기로 머린까지 잡아내며 캐논 하나를 소환했고 상대에게 벙커 건설을 강요했다. 서플라이 디폿까지 하나 깨뜨리며 초반 견제를 훌륭하게 해냈다.손찬웅은 임요환이 생각지도 못한 11시 지역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이후 자원 채취에 집중했고 곧 대규모 지상군을 확보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4일차@MBC게임▶르까프 2-0 공군1세트 이제동(저, 7시) 승 김선기(테, 5시)2세트 손주흥(테, 1시) 승 박대만(프, 7시)르까프 손주흥이 터렛과 마인으로 중앙 지역을 탄탄히 지켜내며 박대만의 무리한 공격을 유도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손주흥은 1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차분히 탱크를 모았고 벌처로 상대 진영을 정찰하기 시작했다. 박대만이 5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자 손주흥은 망설이지 않고 중앙을 진출했다. 언덕 지역을 장악한 뒤 터렛을 준비했다.손주흥은 탱크 다수를 배치시킨 뒤 마린으로 상대 진출 병력의 길목을 차단했다. 이때 박대만이 셔틀을 활용해 돌파를 시도했지만 손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4일차@MBC게임▶르까프 1-0 공군1세트 이제동(저, 7시) 승 김선기(테, 5시)르까프 이제동이 현란한 뮤탈리스크 공격으로 김선기를 속수무책으로 만들며 선봉의 역할을 톡톡해 해냈다.이제동은 초반 스포닝풀도 없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초반부터 대량의 자원을 확보했고 무난하게 레어 체제를 갖췄다. 이후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고 에어쇼를 펼쳤다. 테란의 첫 진출 병력을 모두 잡아낸데 이어 상대 앞마당까지 괴롭혔다.뮤탈리스크로 이득을 얻은 이제동은 하이브까지의 시간을 벌기 위해 럴커를 준비했다. 상대 진출 타이밍을 늦췄고 '스톱 럴커'까지 성공시켰다. 김선기의 바이오닉은 속절없이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8강 A조▶강서우 3대1 리샤오펑1세트 강서우(언, 11시) 승 리샤오펑(휴, 5시)2세트 강서우(언, 3시) 승 리샤오펑(휴, 12시)3세트 강서우(언, 12시) 승 리샤오펑(휴, 3시)4세트 강서우(언, 7시) 승 리샤오펑(휴, 1시)강서우(아이디 : SK.ReiGn)가 중국 대표 휴먼 리사오펑(아이디 : WE.Pepsi.Sky)을 상대로 시종일관 유리하게 이끌며 승리,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강서우는 4세트에서 리샤오펑의 앞마당 확장기지 시도 의도를 시작부터 저지했다. 중앙 지역 태번과 금광이 함께 있는 지역에 네크로폴리스를 지으면서 굴라이트를 깔았다. 거기에 지루라트까지 건설하면서 레벨이 낮은 휴먼 영웅이 덤비지 못하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8강 A조▶강서우 2-1 리샤오펑1세트 강서우(언, 11시) 승 리샤오펑(휴, 5시)2세트 강서우(언, 3시) 승 리샤오펑(휴, 12시)3세트 강서우(언, 12시) 승 리샤오펑(휴, 3시)‘엘리미네이트를 막아라!’강서우(아이디 : SK.ReiGn)가 리샤오펑(아이디 : WE.Pepsi.Sky)의 집요한 본진 공략을 은근과 끈기로 막아내며 엘리미네이트 위기에서 승리를 따냈다.강서우는 리샤오펑의 압박 휴먼 전략에 조이기를 당했다. 초반 용병을 구입하는데 실패하며 이익을 보지 못한 강서우는 리샤오펑이 레벨이 높은 아크 메이지와 풋맨을 앞세워 조이기를 들어와 사냥을 원활히 하지 못했다. 게다가 리샤오펑이 확장을 하기 보다는 두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8강 A조▶강서우 1-1 리샤오펑1세트 강서우(언, 11시) 승 리샤오펑(휴, 5시)2세트 강서우(언, 3시) 승 리샤오펑(휴, 12시)‘확장 성공한 스카이는 아무도 못 막아!’중국 대표 휴먼 리사오펑(아이디 : WE.Pepsi.Sky)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앞마당 확장을 성공하면서 손 쉽게 강서우(아이디 : SK.ReiGn)를 꺾고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리샤오펑은 앞마당 확장이 가까운 네오 로스트 템플에서 밀리샤를 동원해 앞마당 지역 사냥을 성공했다. 강서우가 데스나이트와 구울을 이끌고 견제하기 위해 1시 지역으로 왔지만 리샤오펑은 안정적인 방어를 통해 사냥을 마쳤고 확장까지 가져갔다.리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8강 A조▶강서우 1-0 리샤오펑1세트 강서우(언, 11시) 승 리샤오펑(휴, 5시)‘실수야, 고맙다’ 강서우(아이디 : SK.ReiGn)가 중국 대표 휴먼 리사오펑(아이디 : WE.Pepsi.Sky)의 실수에 편승해 5전3선승제의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강서우는 18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8강 A조 경기에서 첫 세트에 긴장한 리샤오펑의 실수와 집요한 견제 플레이로 승리했다.강서우는 리샤오펑이 밀리샤를 다수 대동해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는 타이밍에 견제를 하지 못하면서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리샤오펑이 타워를 건설하는 동안 후위 공격을 성공시키며 일꾼을 다수 잡
“팀의 이름을 걸고 다시 붙자!” 웅진 스타즈 ‘뇌제’ 윤용태가 권토중래하겠다는 의지로 불타고 있다. 윤용태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 4강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에게 1대3으로 패했다. 웅진 스타즈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날려 버린 것이다.윤용태는 17일 복수의 칼을 꺼내 들고 프로리그에 출전한다. 상대팀은 SK텔레콤이고 상대선수는 공교롭게도 김택용이다. 개인리그에서는 패했지만 팀의 이름을 걸고 출전하는 프로리그에서는 절대로 패할 수 없다는 각오다.윤용태가 김택용과 결전을 치르는 맵은 4강전 2세트에 쓰였던 메두사.
2008-11-17
언제나 팀에 1승을 안겨주며 르까프 황금시대를 열었던 이제동이 프로토스전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노출됐다.이제동은 최근 주요 경기마다 프로토스를 만났고 유리한 경기에서 패하며 좌절감을 맛봤다. 지난달 23일에는 웅진 윤용태에게 패해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탈락했고 8일 WCG 2008에서는 송병구에게 패했다. 또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STX전에서는 에이스결정전에서 김구현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 직전에서 패해 팀이 2위로 떨어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다. 이들 패한 경기를 지켜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이템플러가 등장한 뒤 이제동은 당황한 듯 공격을 서두르다가 제풀에 꺾였다는 것이다. WCG 2008 송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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